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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빔과 두 얼굴(?)

| 조회수 : 2,277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2-10 00:49:36
여러 회원님들의 설빔입은 어여쁜 꼬맹이들 모습보고 저도 필 받아서 제 딸래미들 공개합니다.
(저희 남편이 찍은 사진이라서 작품성(?)은 전혀 없음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위는 표정연기의 대가(?)인 자칭, 타칭 공주 작은 아이고요
아래는 어느새 돈맛(?)을 알아버려서 세뱃돈 들고 의미심장한 표정짓는 큰아이입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콜릿
    '05.2.10 1:23 AM

    ㅎㅎㅎ 5살짜리 울 큰애도 세배돈 맛을 알아버렸어요 ^^;;;

  • 2. 나루미
    '05.2.10 1:25 AM

    저희 아들도 올해부터 돈맛을 알더라구요..
    세배하자마자 "돈주세요" 합니다..
    자매가 너무 닮았어요..이쁘네요..

  • 3. champlain
    '05.2.10 2:29 AM

    딸들이 엄마 닮아서 다들 피부가 뽀얗고 이쁘네요.^^

  • 4. 헤르미온느
    '05.2.10 11:08 AM

    전 꼬맹이들도 예쁘지만, 저렇게 커서 말귀를 잘 알아듣고 대화가 되는 아이들도 넘 예뻐요.
    얼굴이 계란형이라, 한복 머리도 잘 어울리고, 어떤 헤어스탈을 해도 예쁘겠어요...^^

  • 5. 미스테리
    '05.2.10 2:16 PM

    ㅎㅎㅎ........
    아래의 의미심장한(?) 미소...전 알겠는걸요...ㅋㅋㅋ

  • 6. 밴댕이
    '05.2.11 2:39 AM

    앗, 저는 한명인줄 알았어요 넘 닮아서리...ㅎㅎ
    정말 엄마처럼 한미인들 하는군요. ^^

  • 7. 경빈마마
    '05.2.11 2:17 PM

    ^^
    나도 울 아들 보여줄까봐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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