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법 앞에 다수가 순종을 합니다.
무리하게 요구하지도 않고 불법하게 관철 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보는 순간 받아들이고 공감을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의 기본 질서입니다.
길을 벗어나거나 침범하게 되면 사고로 이어집니다.
사고의 몫은 오롯이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억지나 불평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내 권한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발버둥은
볼썽사나울 뿐이며 누구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질서는 아름다운 것이며
기본이라는 양심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내가 할일과 주어진 일을 해야 할것을 잘 구분하는 지혜가
오늘을 행복하게 합니다.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