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남해바다의 일출 (사진)
![](https://www.82cook.com/images/member/no_user.gif)
- [요리물음표] 유자청 만드는법과 좋은.. 2006-11-19
- [키친토크] 생선회 9 2011-07-23
- [키친토크] 쑥국드셔보셨나요? 49 2011-03-05
- [키친토크] 된장 맛있게 끓이는방법.. 7 2011-02-14
1. 돼지용
'05.1.1 1:37 PM고맙습니다.
일케 저까지 해맞이를 시켜 주셔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2. 안나돌리
'05.1.1 2:44 PM올해는
뭔가 잘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82쿡 가족 여러분이 세계 각처에서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데
잘 안 될리가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정말 벅찬 새해 해돋이를 이렇게 가까이 할 줄이야..
정말 정말 뿌듯한 새해 첫날입니다.
냉동님도 건강하시구 새해 희망을 심어준
연으로 복된 나날되시길....3. 헤르미온느
'05.1.1 6:19 PM아침에 남해로 해돋이 보러갔던 친구가 핸펀으로 보내준 사진이랑 똑같네요..ㅎㅎ...
같이 가자고 글케 절 꼬셨는데, 남푠을 두고 갈 수가 없어서 안갔거든요..
큰 사진으로 보니 더 좋네요. 냉동님도 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4. 느낌
'05.1.1 11:06 PM냉동님
너무나 가슴이 벅차 오르고 올해에는 좋은 일만 펼쳐질꺼 같고
아무튼 힘든 저에게 희망의 선물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몇번을 봐도 좋은 사진 찍으신다고 고생많았읍니다5. 알로에
'05.1.2 12:16 AMㅋㅋ저 옥상올라가서 건물들 사이로 신년해 뜨는거 봤어요 경건함을 갖춰...에~추워서 입김만 불다 눈이 멀것같은 넘 황홀하고 찬란한 빛이라 머리속에 간직하고 내려왔어요 기억에 생생하네요
바다위에서 맞은 해하고 비길수는 없지만 제 나름대로 정성서린 해맞이였어요 ..저 사나흘 감기몸살로 누워버티다 겨우 일어났거던요 ㅋㅋ제 정성을 갸륵하게 여기사 올해 운수대통하게 될까요?ㅎㅎ6. cinema
'05.1.2 5:23 AM한국에 있을땐 일출보느라고.새벽마다 고생했는데..........올해는 이렇게 쉽게 멋진 일출을 보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냉동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7. 레드샴펜
'05.1.2 10:25 PM아이쿠......제가 본게 여기도 있네요....
헤헤.....저도 봤거들랑요....남해에서^^8. 혁이맘
'05.1.3 12:59 AM에고...멋진 일출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냉동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9. 냉동
'05.1.4 10:29 PM레드샴펜님도 한배에 있었단 말이니까? 뵈을수 있었는데 으~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015 | 발렌타인데이... 5 | 미정이 | 2005.02.14 | 1,053 | 25 |
2014 | 문자를 주고 받을때. 3 | 경빈마마 | 2005.02.14 | 1,732 | 8 |
2013 | 호빵걸 울딸입니다.. 9 | 포포얌 | 2005.02.13 | 1,715 | 41 |
2012 | 강원도 여행 2 4 | 이윤미 | 2005.02.13 | 1,686 | 52 |
2011 | 강원도 여행 1 | 이윤미 | 2005.02.13 | 1,623 | 72 |
2010 | 울산 정자항 3 | 알콩달콩 | 2005.02.13 | 1,316 | 9 |
2009 | 다시,까이으보트의 그림을 보다 1 | intotheself | 2005.02.13 | 1,213 | 20 |
2008 | 아빠! 화이링~~ 6 | 브라운아이즈 | 2005.02.12 | 1,526 | 9 |
2007 | 자일리톨 333 카피라이터에 응모했더니.... 3 | 나비 | 2005.02.12 | 2,122 | 34 |
2006 | 허니와 스탠후라이팬~ 10 | 러브체인 | 2005.02.12 | 3,896 | 54 |
2005 | 새벽에 깨어 그림을 보다 2 | intotheself | 2005.02.12 | 1,192 | 17 |
2004 | 부모님과 함께한 짧은 나들이 1 | 경이맘 | 2005.02.11 | 1,445 | 11 |
2003 | 행복하여라,새로운 소설가를 만난 날 2 | intotheself | 2005.02.11 | 1,527 | 16 |
2002 | 울 쌍둥이 절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 huhoo | 2005.02.10 | 1,714 | 12 |
2001 | 만트람,성스러운 이름 2 | intotheself | 2005.02.10 | 2,115 | 16 |
2000 | 설빔과 두 얼굴(?) 7 | cherry22 | 2005.02.10 | 2,277 | 12 |
1999 | 맨발에 한복 입고..^^ 17 | champlain | 2005.02.09 | 2,605 | 11 |
1998 | 터너와 함께 하는 새해 첫 날 3 | intotheself | 2005.02.09 | 1,506 | 20 |
1997 | 떡국 많이 드세요. 8 | 경빈마마 | 2005.02.08 | 2,469 | 92 |
1996 | 이스탄불에서 돌아오는 날 2 | intotheself | 2005.02.08 | 1,496 | 8 |
1995 | 넉넉한 마음으로 터너를 보는 시간 5 | intotheself | 2005.02.08 | 1,338 | 10 |
1994 | 절올립니다................2탄... 21 | 박하맘 | 2005.02.08 | 1,924 | 12 |
1993 | 마음에 불을 지피는 한 권의 책-겅호 1 | intotheself | 2005.02.07 | 1,270 | 23 |
1992 | 우체통 2 | 우리는 | 2005.02.07 | 1,207 | 25 |
1991 | 쿠바 구딩 주니어의 놀라운 연기-라디오를 보다 2 | intotheself | 2005.02.07 | 1,364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