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누리마로님의 핸드메이드 비누받침과는 비교도 안돼지만...

| 조회수 : 2,23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12-02 15:34:08
저의 집 욕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누받침인데요

뒷부분의 접착스티커를 타일벽에 붙이고, 비누와 비누받침사이에 자석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일반 비누쓰듯이..그냥 떼어서 사용하시고..

다 사용한 후에..자석에 딱 붙여서 물기를 말리는 깔끔하고 편리한 제품이에요

아무리 무른 비누라도 절대 무르는 법 없이 끝꺼정 알뜰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뒷면은 께끗하게 떼어지므로 나중에 양편 테이프만 다시 붙여주시면 재사용도 되더라구요.

판매싸이트의 사진을 퍼왔더니 로고가 조금 거슬리지만...혹시 누리마로님 비누 받침에

눈독(?) 들이는 분들 넘 많은 것 같아 눈길 돌리시라고 올려 봅니다.

누리마로님의 비누받침은 넘 예쁜 작품 이라 진열대에 전시해두고 시포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4.12.2 5:51 PM

    앗!! 깜딱이야.
    우리 애들 쓰는 욕실에 저거 붙여놨어요.
    제가 쓰는 욕실엔 피터래빗이고요. *^^*

  • 2. 마당
    '04.12.2 10:28 PM

    오오..저거 괜찮네요.

  • 3. 마당
    '04.12.2 10:29 PM

    전 누리마로님 비누받침은 들고다니며 자랑하고 싶을 미모라고 생각해요..^^

  • 4. 날날마눌
    '04.12.3 11:23 AM

    저두 저거 쓰는데...
    제 주변에 많이들 따라샀어요..
    전 1800원주고 샀는데...이제는 많이 올라서-.-;;;
    2500~3000까지도 하더라구요....
    저거 진짜 편해요..^^강추!!!

  • 5. 누리마로
    '04.12.3 1:08 PM

    오홍~ 저런게 있어요? 신기~~~ ^^

  • 6. 별자리
    '04.12.3 3:33 PM

    정말 신기하네요.
    실용적일거 같아 더욱 맘에 드네요.^^
    참 전 오늘 첨 가입했슴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74 중국 사는 야그~~13(중국판 퇴폐(?)미용실의 실상) 8 김혜진(띠깜) 2004.12.05 9,960 15
1673 일석 사조 2 똘비악 2004.12.05 1,336 12
1672 ㅋㅋ 지도 사고 나니 기분 좋아서리...^^(마님따라쟁이) 28 김혜진(띠깜) 2004.12.05 2,424 15
1671 재활용 장난감2 7 cinema 2004.12.05 1,574 10
1670 ㅋㅋ 빨아 놓고 나니 기분 좋아서리... 13 일복 많은 마님 2004.12.04 2,768 25
1669 신고합니다. 7 별자리 2004.12.04 1,123 12
1668 우리 아들 내미~(자랑 모드) 9 햇님마미 2004.12.04 1,658 15
1667 매실이 아닙니다. 4 이두영 2004.12.04 1,596 37
1666 비오는 남해의 바닷가 6 냉동 2004.12.04 1,322 11
1665 (인테리어)베이비그린집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3 포프리 2004.12.04 1,919 28
1664 우리 딸내미~~^^v 5 gem 2004.12.03 1,368 12
1663 돼지껍데기를 먹었다네요. 15 경빈마마 2004.12.03 2,361 27
1662 (인테리어) 낡음.. 그리고 세련된. 7 포프리 2004.12.03 2,385 32
1661 크리스마스가 왔답니당~~~ 3 하코 2004.12.02 1,623 13
1660 각굴을 아세요? 냉동 2004.12.02 1,231 24
1659 요 예쁜것이*^^~ 2 들꽃이고픈 2004.12.02 2,140 76
1658 누리마로님의 핸드메이드 비누받침과는 비교도 안돼지만... 6 헬렌 2004.12.02 2,234 10
1657 재활용 장난감~ 7 cinema 2004.12.02 1,566 12
1656 비가 눈처럼 보여서~올립니다..^^ 6 cinema 2004.12.02 1,280 17
1655 PA Dutch Farmers Market 시장 구경하세요~ 9 Joanne 2004.12.02 1,459 16
1654 산골편지 -- 시간의 파편들... 하늘마음 2004.12.01 1,047 12
1653 ♡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5 왕시루 2004.12.01 1,342 20
1652 경빈마마님! 12 나무꾼 2004.11.30 2,147 21
1651 울집엔 11월초에 이미 눈이 내려서 안녹아요^^ 11 미스테리 2004.11.30 1,723 12
1650 아라레 만화방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30 퍼플크레용 2004.11.30 2,32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