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라레 만화방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그 옥상방에서 탄생한 주옥같은 작품, 감상하시라구요...
82가 배출한 멋진 만화가...
사인이라두 미리 받아놔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드롱기 OVENnJOY 뉴스레터에서 퍼왔습니다.)
- [키친토크] happy new ye.. 10 2007-12-31
- [이런글 저런질문] 겨란은 초콜릿을 줬을까.. 7 2005-02-15
- [줌인줌아웃] 아라레 만화방에서 탄생.. 30 2004-11-30
- [요리물음표] jasmine님, 잡과.. 4 2004-07-08
1. 경빈마마
'04.11.30 4:22 PM귀여운 여인~~~~^^*
2. 아라레
'04.11.30 4:29 PM-////-;;;;;;;;;;;;;
*팔려서 도망갑니다. 어흑... ==3=3=3333. 김혜진(띠깜)
'04.11.30 4:36 PM진짜 이쁜 새댁이네~~ ^^
남편의 조 착한 맘씨 몇달이나 갈란지???~!4. yuni
'04.11.30 4:59 PM하하하... 미치겠다. ㅋㅋㅋㅋ
5. 깜찌기 펭
'04.11.30 5:10 PMㅎㅎㅎ
남편이 기달리는건 럭셔리한 입맛에 어울리는 요리아니였을까?6. 키세스
'04.11.30 5:20 PM흐흐흐흐
남편이 넘 안됐어요. ㅎㅎㅎㅎ7. 두아이맘
'04.11.30 5:47 PM넘다 재밌네요 ㅋㅋㅋㅋ
8. 김혜경
'04.11.30 7:56 PMㅋㅋ...
9. 미스테리
'04.11.30 8:44 PMㅍㅎㅎㅎㅎ.........
10. 다혜엄마
'04.11.30 9:44 PM퍼가도 되죠??^^;
11. 메이지
'04.11.30 10:16 PM그리신 분이 아라레님이셨군요... 번뜩이는 재치에 경의를 표합니다.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뉴스레터에서 이 만화보는 재미로 봅니다...12. 알로에
'04.11.30 10:22 PMㅋㅋㅋ아라레님 웃기셔 ㅎㅎㅎㅎ맘 착한남편님 모시고사시네요 ㅎㅎㅎ
13. 퍼플크레용
'04.11.30 11:15 PM전 갠적으로 1호의 반전이 더 압권이었다구 봐여.
2호를 보고나서 1호를 보믄 약간 김 샌 감은 있지만은...14. 아라레
'04.11.30 11:40 PM메이지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드롱기 회장님께서 메이지님의 이 글을 꼬옥 보셔야 할텐데... ^^;;
그래야 저희 세식구 따땃하게 이 겨울을 날 수 있어요. ㅎㅎㅎ
퍼플크레용님, 아잉...수줍게... 그래두 뉴스레터에 올려져 있는 1호는 퍼오지 말아주셔요.
그건 저를 몇 번씩 죽이는 일이라는... ㅠㅠㅠㅠ15. 서산댁
'04.12.1 12:13 AMㅎㅎㅎ
16. 헤스티아
'04.12.1 1:04 AM으하하핫
17. 그린
'04.12.1 3:07 AM전 1편 보고싶은데....ㅎㅎ
18. june
'04.12.1 3:27 AM크하하~ 저도 1편 보고 파요~
19. 강아지똥
'04.12.1 10:39 AMㅋㅋ
20. 오키프
'04.12.1 11:49 AM넘 귀여워요,,,^^
21. 코코샤넬
'04.12.1 12:50 PM저는 다 봤지용 ㅎㅎㅎ
22. yozy
'04.12.1 3:52 PMㅎㅎㅎㅎ
23. 비니드림
'04.12.1 6:14 PMㅋㅋㅋ 넘 재밌어요..맨마지막에 남편분 돌!댕이 되신거에 올인!!!
24. 쌍둥엄마
'04.12.1 11:30 PM푸하하하~~~~~
너무너무 재미있당.....ㅋㅋㅋㅋ25. 밴댕이
'04.12.2 1:41 AMㅋㅋㅋ 역쉬 아라레님!!!
근디 제목 설명좀 해주세요.
후르츠 칵테일은 무신 의민가여?
-님의 깊은 내공을 파악하지몬하는 어리버리 밴26. 아라레
'04.12.2 4:39 AM헉뜨...! 두려워하던 사태가 왔구만유...
사실 제목 지을 때...아무리 머리를 쥐짜내도 신통한 것이 없어 몸부림 치던 차에
딸내미 요쿠르트에 넣어주던 후르츠 칵테일 통조림이 눈에 띄여.... -_-;;;
그냥 그것을 덜컥 붙여버렸단....슬픈 전설이...쿨럭...
에, 또 .. 뭐 그래도 이것저것 여러 알록달록한 과일들이 어우러져 있는 것처럼
저 부부와 뭐 다른 등장인물들의(과연 나올런지...) 이야기들을 새콤달콤하게
그려갈 예정이라는....어거지로 끼어 맞추기식 해몽 되겠십니다. (휴유.... -_-A)27. 칼라(구경아)
'04.12.3 10:03 PM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랫만에 웃어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넘 불쌍해요.......28. 밴댕이
'04.12.4 12:04 AM흠...그런 깊은 뜻이...^^;;;
29. 요리사랑
'04.12.5 7:48 PM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배꼽이 아프게 웃어 보네요.
꼭 내 얘기 같기도 하구 ㅎㅎㅎ~30. 보라
'04.12.16 2:46 AM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674 | 중국 사는 야그~~13(중국판 퇴폐(?)미용실의 실상) 8 | 김혜진(띠깜) | 2004.12.05 | 9,960 | 15 |
1673 | 일석 사조 2 | 똘비악 | 2004.12.05 | 1,336 | 12 |
1672 | ㅋㅋ 지도 사고 나니 기분 좋아서리...^^(마님따라쟁이) 28 | 김혜진(띠깜) | 2004.12.05 | 2,424 | 15 |
1671 | 재활용 장난감2 7 | cinema | 2004.12.05 | 1,574 | 10 |
1670 | ㅋㅋ 빨아 놓고 나니 기분 좋아서리... 13 | 일복 많은 마님 | 2004.12.04 | 2,768 | 25 |
1669 | 신고합니다. 7 | 별자리 | 2004.12.04 | 1,123 | 12 |
1668 | 우리 아들 내미~(자랑 모드) 9 | 햇님마미 | 2004.12.04 | 1,658 | 15 |
1667 | 매실이 아닙니다. 4 | 이두영 | 2004.12.04 | 1,596 | 37 |
1666 | 비오는 남해의 바닷가 6 | 냉동 | 2004.12.04 | 1,322 | 11 |
1665 | (인테리어)베이비그린집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3 | 포프리 | 2004.12.04 | 1,919 | 28 |
1664 | 우리 딸내미~~^^v 5 | gem | 2004.12.03 | 1,368 | 12 |
1663 | 돼지껍데기를 먹었다네요. 15 | 경빈마마 | 2004.12.03 | 2,361 | 27 |
1662 | (인테리어) 낡음.. 그리고 세련된. 7 | 포프리 | 2004.12.03 | 2,385 | 32 |
1661 | 크리스마스가 왔답니당~~~ 3 | 하코 | 2004.12.02 | 1,623 | 13 |
1660 | 각굴을 아세요? | 냉동 | 2004.12.02 | 1,231 | 24 |
1659 | 요 예쁜것이*^^~ 2 | 들꽃이고픈 | 2004.12.02 | 2,140 | 76 |
1658 | 누리마로님의 핸드메이드 비누받침과는 비교도 안돼지만... 6 | 헬렌 | 2004.12.02 | 2,234 | 10 |
1657 | 재활용 장난감~ 7 | cinema | 2004.12.02 | 1,566 | 12 |
1656 | 비가 눈처럼 보여서~올립니다..^^ 6 | cinema | 2004.12.02 | 1,280 | 17 |
1655 | PA Dutch Farmers Market 시장 구경하세요~ 9 | Joanne | 2004.12.02 | 1,459 | 16 |
1654 | 산골편지 -- 시간의 파편들... | 하늘마음 | 2004.12.01 | 1,047 | 12 |
1653 | ♡ 3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5 | 왕시루 | 2004.12.01 | 1,342 | 20 |
1652 | 경빈마마님! 12 | 나무꾼 | 2004.11.30 | 2,147 | 21 |
1651 | 울집엔 11월초에 이미 눈이 내려서 안녹아요^^ 11 | 미스테리 | 2004.11.30 | 1,723 | 12 |
1650 | 아라레 만화방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30 | 퍼플크레용 | 2004.11.30 | 2,325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