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예쁜 사과가 우리 사과가 맞답니다.
사과가 너무 이뻐 주인이 몰라보는 실수를...
하긴 그렇기도 한 이유는 맨날 창고에서 일하다 목마르면 하나집어 아작하고 먹던 사과가 이렇게
예쁠 줄이야 *^^*
마마님청국장의 천사님이신 복사꽃님한테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고마운 사진을 받고보니 자랑하고 싶어서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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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예쁜것이*^^~
들꽃이고픈 |
조회수 : 2,140 |
추천수 : 76
작성일 : 2004-12-02 19:04:28
들꽃이고픈 (achimsagwa)벌써 십년 넘게 사과지기로 살아가고 있네요. 사과지기로 살면서 시골에 사는 장점들은 자꾸만 잃어 가고 있지만 제가 만든 사과한알로 좋은 분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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