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오늘 잔금치루는데.. 시아버지만 오신대요.. 뻘쭘 그자체..

| 조회수 : 2,870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7-08-24 09:48:38
오늘 신혼집 잔금 날인데요..
신랑이랑 시어머니는 바쁘시고..
시아버지만 오신대요... 으악... 왠지 뻘쭘할거 같아요..
시아버지랑 둘이서만 있는건 첨이라...

어제는 전입신고도 했답니다..
아직 혼인신고는 안했는데...
제가 신랑될 사람의 동거인으로... 기분이 묘하대요..
제가 세대주 하려다가 주민세 신랑이 내준다는 말에... 홀딱 넘어가서..
얼마 안되는 돈에.. 제가 세대주를 넘겨버렸어요..

아 떨려... 10시 뵙기로 했는데.. 얼른 달려가야겠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쭈니
    '07.8.24 1:11 PM

    결혼하고...2년 안됐을때...살던 신혼집 전세주면서
    명의가 시아버지라서 같이 다니는데..
    남편은 없지 시어머니는 원래 안친하지 시아버지랑 둘만 다니는데...참...ㅡ_ㅡ;;;

    원래 전 처녀적 꿈이 시아버지랑 가끔 저녁도 단둘이 먹고 데이트도 하고...시어머니랑은 같이 쇼핑도 다니고 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ㅋㅋㅋ

  • 2. 반까망이
    '07.8.24 3:23 PM

    세대주는 아내가 될 수 없던대요..
    저는 아파트 명의도 제 명의로 되 있어요..근데 등본 떼어보면 세대주가 남편으로 되 있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동거인이라 그리 세대주 변경을 얘기하시나분대요..ㅋㅋ 그거..참 시시하고 서운한 거예요..혼인신고하면 자동 남편으로 바뀌더라구요...ㅜ.ㅜ

  • 3. 잠오나공주
    '07.8.24 9:29 PM

    나름... 안 뻘쭘했습니다..
    시아버지께서 무뚝뚝하신 분인줄 알았는데..
    참 다정하신 분이더라구요..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점심 약속 있으시다고.. 가셔서.. 같이 식사는 못했어요..
    "내가 점심 식사 약속이 있다.. 너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 사줄까??"
    그러셨는데.. 어제 예비신랑 친구들 만나서 마신 술이 덜깨서 아뇨 했답니다.

  • 4. heartist
    '07.8.25 6:27 PM

    남편분이 장남이나 외동이시면 제 호주가 남편도 아니고 시아버님으로 바뀌거든요
    그때 기분이 참 묘합니다....

  • 5. 언제나처음처럼
    '07.8.25 11:15 PM

    호주도 시아버님이고 본적도 전혀 살아보지도 않은곳으로 옮겨가니...정말 기분 이상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490 룸바를 구입했는데요 1 첼로 2007.08.25 898 33
23489 미국 유학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점!! 3 미국유학 2007.08.25 1,244 4
23488 제과제빵 기구 싸게 살수있는곳 좀 가르쳐주세요. 허브공주 2007.08.25 917 3
23487 추석때 기차표 좀 구할수 없을까요 시원매실 2007.08.25 803 29
23486 가 볼만한 박물관있음 소개해주셔요 2 해피데이 2007.08.25 975 36
23485 중국에서 살 만한 2 한번쯤 2007.08.25 893 33
23484 아파트 번지가 바뀌었는데 왜 바뀌는지 아시는분? 1 청웅사랑 2007.08.25 784 14
23483 강서구 개화동 살기에 어떤가요? 1 알콩이와 달콩이 2007.08.25 3,239 40
23482 호박팔기... 3 두문아지매 2007.08.24 1,259 19
23481 엥겔지수, 엔젤지수가 월수입의 전부라네.... 2 뱃살공주 2007.08.24 1,817 23
23480 토란처럼 생긴 식물인데 이름이 궁금해요 5 석봉이네 2007.08.24 3,865 42
23479 오늘 잔금치루는데.. 시아버지만 오신대요.. 뻘쭘 그자체.. 5 잠오나공주 2007.08.24 2,870 55
23478 시아버님환갑,시어머님환갑.. 저도 환갑이요. 6 jlife7201 2007.08.24 2,433 13
23477 닌텐도쓸모있나요??? 6 물망초 2007.08.24 2,245 84
23476 시어머님 환갑이신데 친정 쪽에서 인사를.. 7 쿠키 2007.08.23 2,017 3
23475 어제 시어머니가 많이 화나셨다는 얘기(25825)에 이은 글인데.. 8 욜리와 2007.08.23 3,071 4
23474 좋은건지 아님.... 1 콩이와빵이네 2007.08.23 792 9
23473 남양주 평내로 이사? 4 호호야 2007.08.23 1,504 19
23472 음악 테잎을 애가 망쳐놨는데 해결방법은? 1 비오나 2007.08.23 1,139 41
23471 음악회 초대권 준다는 이벤트 하네요 소연이네 2007.08.23 1,016 33
23470 악기선택 4 뭉크샤탐 2007.08.22 1,230 6
23469 말뼈 좋은곳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 한울 2007.08.22 1,148 52
23468 산후도우미분들 오시면 어떤일들을 해주시나요 5 난쟁이오야붕 2007.08.22 1,163 14
23467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을때, 시댁에... 9 지연 2007.08.22 3,940 25
23466 위로해 주세요.. ㅠ.ㅠ 8 선물상자 2007.08.22 2,249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