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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글쓰기를 누르고..

| 조회수 : 1,275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5-13 05:25:31
82쿡에 로그인하고... 온라인상에서 글쓰기를 누르고 써내려가다가..
작성완료를 눌렀더니 글쓰기권한이 없대나..뭐래나..

제가 원체 한번 글쓰기에 탄력이 붙었다하면
이런저런 수다를 늘어놓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아마도...
82쿡에 접속해있으면서도 오랫동안 클릭버튼을 누르지않아 그런것같은데
심혈을 기울여 써놓은 장장의 다큐멘터리성 명문이^^
순식간에 날아간 경험... 모두들 있으신가요?

그럴때 전에 썼던 내용을 회복시키는 방법은 없나요?
화면상단 좌측에 있는 '뒤로'버튼을 암만 눌러도
그 날아간 화면만 나오지않고..

남의 생각을 옮긴게아니라..
내 머릿속에서 떠오르고있는 '내 생각'을 정리해서 써내려간건데..

다시 쓸려고 했더니 허탈하기도 하고.. 기운도 빠지고..
결정적인건... 내가 무슨 말을 그리도 길게 써내려갔는지 생각이 안난다는거..

장문의 글쓰기를 할때는 다른 화면에 한글을 띄우고 써내려가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글쓴게 순식간에 황당하게 날려가지않을 저마다 비장의 무기를 갖고계신건가요?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에이... 허탈해.
등화가친 (aprilday)

우멘센스 9월호 별책부록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f
    '06.5.13 6:08 AM

    재빨리 '뒤로' 버튼 눌르면 되던걸요.
    이 '재빨리'가 아주 중요하답니다.

    아, 컴의 성능도 관계가 있을려나...?
    새걸로 바꾸니 속도가 좋아졌는데 그 탓인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해결한답니다.

  • 2. 등화가친
    '06.5.13 6:49 AM

    그렇군요. 재.빨.리... 이게 중요한거로군요.

    그런데 제 컴퓨터도 최신기종으로 바꾼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제법 돈도 꽤나 들여서 새로 바꾼건데 제껀 왜 그런걸까요?

  • 3. 프리스카
    '06.5.13 6:50 AM

    있었어요. 뒤로 해도 안되고요. 다시 쓰려면 첫 글 처럼 잘 안써지고요.
    지금은 글이 길어졌다 싶으면 무조건 오른쪽 마우스 버튼 눌러 복사 부터 해요.
    그렇게 해보세요.^^

  • 4. 둥이둥이
    '06.5.13 10:57 AM

    전 짧은 리플 하나라도...항상 복사한 후 저장하는 습관이 있어요...
    장문은 당연히 복사해놓구 작성완료 누르구요~
    꽤 어리버리한 제가 치밀한 습관을 가지게 된 계기가....
    다른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글 날아간 경험을 몇 번 하고 나서네요...-.-
    다른 분들도 꼬옥 저장 습관화 하셔요....
    마우스가 더 귀차나서 전..항상 Ctrl 누른 상태에서 C 누른답니당..^^

  • 5. 유채꽃
    '06.5.13 2:47 PM

    전 한글로 들어가서 글을 쓴 후에 올립니다.
    워낙 로그인이 빨리 풀려서요.

  • 6. 토스트
    '06.5.13 4:23 PM

    몇번씩은 있으실걸요? 아무리 BACk버튼 눌러봐도 소용이 없던데... ㅠㅠ
    오랫동안 썼던 글 날아가버리면 다시 쓰기 싫어져여~

  • 7. 코알라^&^
    '06.5.13 10:42 PM

    맞아요^^
    복사를 하시던가
    미리 한글이나 엑셀에 글을 쓰셔서
    옮기시던가 하시는게 좋으세요^^
    저도 정보랍시고 글 쓰고 날린 것 많습니다.
    워낙에 집중해서 쓴 후
    다 날라가면
    다 까먹거든요.

    등화가친님도
    여기 82에 글쓰는거 재미 들이셨나봐요^^
    첨에 제가 여기 82회원 되고 점수 올리려고 글 올리다
    나중엔 점수는 생각도 안 하게되고
    위로 받고 싶어서 글 자주 올렸거든요.
    댓글도 많이 달구요.
    저요...
    여기서 우울증 예방 내지는 치료 받고 있답니다.
    아주 톡톡히요^^

    앞으로 일이 더 좋아지면 내년엔 저도 82 오프 번개때
    상품 협찬 하려구요.
    치료비(^^)는 내야할 것 같아요^^

  • 8. 코알라^&^
    '06.5.13 10:44 PM

    등화가친님도
    82에 정보 많이 주시구요,
    이곳의 좋은 분들과
    교류 많이 하세요^^
    정말 도움 많이 된답니다^^

  • 9. 강두선
    '06.5.13 10:45 PM

    네~ 저도 있답니다.
    그것도 부지기수로......
    물론 다른 편집기 등에 쓴 다음에 올리면 되겠지만
    글이라는것이 그렇게 멍석 깔고 쓰려면 되려 잘 안되잖아요 ㅎㅎ

    그래서 저는 글이 그렇게 날라가면 황당하고 허무하지만
    이건 바로 글을 올리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인가보다...... 하고 포기합니다.
    ^^

  • 10. 등화가친
    '06.5.13 11:30 PM

    흐흐흐.. 다들 있으시구나.

    그렇담 쬐끔 안심됩니다.

    나만 그런줄 알고 심통이 나는 참이었는데요.

    코알라님..긴 답글 감사해요~

    제가 하이텔,천리안을 거친 통신13년차인데

    여기저기 돌아댕기다가 맘에 드는곳이 있으면 털푸덕~ 자리잡고앉아 수다떠는거
    참 많이 좋아하거든요. 앞으로 82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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