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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데이트... ^^
선물상자 |
조회수 : 1,090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6-05-12 18:29:54
뭔소리냐구요?
소영이 낳고나서 이제껏 신랑이랑 단둘이 뭔가 해본게 한번도 없었네요.. ^^
둘이서 영화본건 또 언제구..
단둘이 외식한건 또 언제였나.. ^^
물론 이쁜 소영이때문이라서 다 용서가 되지만.. ^^;;
암튼..
오늘 정말 처음으로 소영이 친정집에서 재웁니다..
친정엄마가 오늘 봐주신데요..
소영이 낳고 지금까지 근 9개월을 연이어서 3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어서..
수면부족의 길을 걷는 딸래미가 안스러우셨는지..
그래서 오늘 정말 백만년만에 신랑이랑 데이트해요.. >.<
소영이한테는 미안하지만.. ㅠ.ㅠ
근데 막상 데이트라구 하니까..
왜 연애할때처럼 가슴이 뛰는건지 몰겠네요.. ㅋㅋㅋ
암튼.. 저 데이트 잘할께요~ 우히히..
82식구들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그나저나 첨으로 엄마 떨어져서 자는 소영이가 밤에 많이 울면 안되는데 ㅠ.ㅠ 걱정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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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콩콩
'06.5.12 6:53 PM선물상자님 공주 이름이 소영이 였군요.
소영이 덕분에 전에 우리 가족은 삼청각 데이트 할 수 있었는데...... ^^;;;
기억하시죠?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도 맛난 것도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요.
그런데, 모르긴 해도 소영이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 못 참고 뛰어 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
아이가 웬만큼 다 큰 지금도 부부만 외출할 일 있으면 둘다 아이가 보고 싶어 어찌나 서두르는지...ㅎㅎ
그래도 할머니께서 잘 돌봐 주실 거니까, 염려 마시고, 두 분만의 뽀사시한 시간 맘껏 즐기고 돌아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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