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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축하해 주세요^^

| 조회수 : 2,044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5-10 22:30:48
오늘 친정 엄마 집 계약했어요^^

60평생 남의 집에서만 사시다가
드.디.어 등기부에 이름 올릴 수 있게 되었어요...

저희 4남매 대학 보내시고 이쁜 배우자들 얻게 해 주시고(아직 막내는 싱글^^)
몸 한 군데 성하신 곳 없게 고생만 하셨는데
2년마다 이사 다니시는 것...시집 와 보니 많이 속상한 일이더군요...

대출금을 많이 받아야 하는 게 엄마나 자식들 모두에게  힘든 일이지만
몰아부쳤어요...제가
접었던 과외 담주부터 시작하니까 이자 부담은 좀 덜어드릴 수 있을 것 같구요...

부동산 사무실을 나오는데
목구멍이 어찌나 뜨거운지...

좀전에도 엄마랑 통화하면서
"집주인~"하며 불러드렸어요 ㅋㅋ

힘든 결정이었지만
가슴 가득 기쁨이...

축하 많이 해 주세요~~~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06.5.10 10:36 PM

    잘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어머님이나 자녀분들 기쁜마음이 전해져오네요^^

  • 2. 김혜란
    '06.5.10 10:38 PM

    제가 다 뭉클합니다. 축하해요. 새 보금자리에서 좋은 일들만 함께 하기를..
    어머님 건강히 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매드포티쉬 님도 하는 일(과외)이 기쁨 되시길..^^

  • 3. 후레쉬민트
    '06.5.10 10:39 PM

    축하드려요..정말 기쁘시겠어요.
    매드포디쉬님 이쁜 그릇에 비장의 요리로 집들이 해드리세요!!

  • 4. 제시카
    '06.5.10 10:46 PM

    정말 축하드립니다..힘들더라도 힘되는 가족이 있으니 그게 행복인거죠.

  • 5. 여름나라
    '06.5.10 10:51 PM

    저도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이 많이 행복해하시겠어요..제 기분이 다 좋아지내요^^

  • 6. 김지혜
    '06.5.10 10:56 PM

    축하드립니다~!!! 베이킹소다라도 한 봉지 드리고 싶네요~ 집들이 선물로요. ^^

    아~ 라디오에 사연 보내세요. 선물 많은 프로그램에요.

  • 7. 강두선
    '06.5.10 11:16 PM

    축하드립니다~~
    기쁜 소식 들으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
    그런데 어머님 집 사는데 영향을 많이 끼치셨나봐요?
    역시~ 딸이 최곱니다 ㅎㅎ

  • 8. 라벤다
    '06.5.10 11:31 PM

    부모님은 지금 아무것도 부럽지 않으실겁니다.
    축하 드립니다.

  • 9. 연다래
    '06.5.10 11:53 PM

    축하드려요~저도 목구멍이 뜨거워집니다.

  • 10. 예명
    '06.5.11 12:13 AM

    축하드려여~ 매드포디쉬님도 멋지세여.
    어머님도 건강하게 오래사셔서 좋은 일들 많이 보시면 좋겠구여..
    매드포디쉬님도 과외하는 일이 즐겁고 힘이 났음 좋겠어여.
    멋진 따님이세여..박수 쳐드리고 싶어여..

  • 11. 영맘
    '06.5.11 12:42 AM

    축하드려요,앞으로 더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요.!!!!!

  • 12. 앤 셜리
    '06.5.11 12:44 AM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내집장만이 우리나라에서 정말 힘든데......
    저두 박수 쳐 드릴께요!!
    짝짝짝!!!
    저두 매드포디쉬님처럼 멋진 딸이 되어야 될텐데....
    항상 받기만 하니...ㅉㅉㅉ

  • 13. 레몬트리
    '06.5.11 12:48 AM

    축하 드립니다.
    저도 기쁘네요..
    집주인~ ㅎㅎㅎ 불러드리다니.. 감격입니다..저도..

  • 14. 서준마미
    '06.5.11 1:05 AM

    축하 축하드립니다.
    장한 일 하셨어요.....

  • 15. 사랑맘
    '06.5.11 1:10 AM

    정말 축하해요~~~
    얼마나 어머니의 마음이 기쁘셨을까요??
    그동안의 고생과 수고가 눈 녹듯이 사르르 녹아 내릴거예요~~~
    남은 생애동안
    즐겁고 기쁜일만 넘치시기 바래요~~~
    그리고 복 받으실거예요~~~~

  • 16. *올리브*
    '06.5.11 2:46 AM

    정말 정말 축하해요~~*
    이제 어머니껜 좋은일만 남았나봐요
    매드포디쉬님
    너무 착한딸이네요~~*
    ----------*^^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 17. 소박한 밥상
    '06.5.11 3:36 AM

    큰 일 하셨네요 !!

  • 18. 봄(수세미)
    '06.5.11 8:36 AM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얼마나 기쁘실까요?
    저도..그런 딸이 되고싶답니다.^^
    주신 그릇..맨날맨날 쓰고 있습니다.
    언니집까지 배달하시느라 힘드셨을꺼예요.
    차 한잔도 안하시고 그냥 가셨다고 언니가 서운해합니다.^^

  • 19. 비니엄마
    '06.5.11 9:24 AM

    축하드려요
    친정엄마~~
    부르기만 해도 목이 메이는이름이지요
    기쁘시지요~~~
    행복하세요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 20. 산달래
    '06.5.11 9:29 AM

    축하합니다.저두 남의집 세만 살다 이제사 조그만 집 장만하여
    다음달이면 이사하는데 얼마나 들뜨고 기쁜지...
    그 기분 충분히 이해됩니다
    진짜진짜 축하합니다

  • 21. 유채꽃
    '06.5.11 9:33 AM

    너무 잘됐네요.
    앞으로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 했으면 합니다.

  • 22. 무늬만 VET
    '06.5.11 9:58 AM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가슴 뭉클한 사연 올려 주신 것에 감사 드리고 ,
    나는 과연 어떠한가? 라는 반성을 해 봅니다.

  • 23. 수산나
    '06.5.11 10:16 AM

    잘하셨어요 축하합니다

  • 24. 콩콩
    '06.5.11 10:35 AM

    짝짝짝...정말 잘 되셨어요.
    제 마음이 다 뭉클하고, 기쁘네요.
    저도 님처럼 친정에 힘이 되는 딸 되고 싶은데, 항상 마음만이라......
    님 글 보니, 많이 부끄럽네요.
    매드포디쉬님 어머님 만세!!! 느므느므느므 축하드려요. ^^

  • 25. 정상화
    '06.5.11 10:56 AM

    저도 하늘만큼 땅땅 만큼 축하합니다.
    이제는 이사 안가셔도 되니 집 이뿌게 꾸미시고
    그저 건강 하시게 오래오래 행복 하셨음 좋겠습니다.
    정말 좋으시겠어요^^

  • 26. 에셀나무
    '06.5.11 11:10 AM

    역시 딸이 최곱니다.
    축하드립니다.
    어머님! 새로 장만한 집에서 더욱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7. 매드포디쉬
    '06.5.11 3:57 PM

    저...눈물나요...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니...
    어제 흥분되서 잠도 설치고...
    뭐부터 해야 하나 고민하고...

    소중한 축하 댓글...너무 너무 고마워요!!!
    집들이 거~하게 해서
    키톡에 사진 올릴 거예요^^...기대해 주세요^^

  • 28. 클라라
    '06.5.11 3:57 PM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드립니다
    수퍼타이 큰걸루 하나 보냅니다 ^^

  • 29. 은빈맘
    '06.5.11 9:09 PM

    축하드립니다.
    어머님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4남매 어여쁘게 키우신 어머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만 계속되실거에요.^^*

  • 30. 애나
    '06.5.12 2:29 PM

    축하드려요~!
    더욱더 행복하세 사세요~

  • 31. 신은경
    '06.5.12 10:01 PM

    정말 정말 잘 하셨어요
    앞으로도 죽~~ 기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 32. 랄라
    '06.5.13 12:37 PM

    축하드립니다.얼마나 기쁘실지 짐작이 가네요.새로 산 집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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