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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선배맘님들께 조언을 바랍니다

| 조회수 : 630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5-10 11:39:50
이제 5살된딸아이를 키우는 많이 부족한 엄마입니다. 내자식은 어딜봐도 흠하나없고 이쁘기만

한 도치엄마죠~ 올해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고있는데 울애가 좀 순하고 여린편이거든요.

내성적이여서  아무하고나 친해지지도않고 친구사기는시간이 좀 깁니다

그런데 걔중에 좀 야무지고 왈가닥같은 여자친구들이 있는데 표현이 과격하고 자기네들끼리

때리고 맞고그러는가봐요.울애는 항상 맞는 쪽인것같습니다.

집에서는 저도 그렇고 애아빠도 야단치는편이 아니고 애가 맞아본적도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애가 맞기만 하지 때리는걸 몰라요.이걸 좋아해야는지도걱정입니다.ㅠ.ㅠ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짝을 바꾸고 지내어도 지내다보면 마찬가지구요.

집에오면 항상 하는말이 "엄마 친구가 날때리고 밀었어"하거든요

주로 여자애들이 잘 때리는것같아요.오히려 남자애들은 때리지 않아서 좋다고 하네요.

근데 며칠전부터 갑자기 어린이집에 안간다고 아침마다 울어댑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엄마랑 집에서 논다는게 답이구요.엄마는 모든걸 받아주고 막아주니까 그저 좋은데 친구들은

자기 때린다고만생각이 드는지 걱정입니다.

선생님께 물어보면 수업도 잘따라하고 잘논답니다.

너무 어린데 보낸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럴때 제가 어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선배맘님들 저에게 보약같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라우디아
    '06.5.10 12:22 PM

    저희가 3자매인데요.
    저와 큰 동생은 맨날 맞고 들어오고 막내는 맨날 때리고 들어와서 엄마가 속상하셨대요.
    밖에서 우는 소리만 나면 우리 애기가 또 사고친거 아닌가 해서 가슴이 철렁하셨대요.
    차라리 맞고 들어오면 때린 엄마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데 막내가 자꾸 약한 애를 때리니까 너무 미안하셨대요.
    다른 아이에게 맞는 거 물론 엄마 입장에서 속상하시겠지만 자꾸 때리는 아이 둔 엄마 마음도 편치 않을 것 같네요.
    저는 또래보다 키도 작고 체격이 작았었는데 힘이 없으니까 주로 말로 싸우고 도망가는 쪽을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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