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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집 전세놓고 빌라 전세로 들어가자는 우리 남편

| 조회수 : 1,947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5-10 13:38:01
저의 집 아파트 입니다.
신랑이 결혼전에 사놓은거구요.. 지금 대출금이 삼천 정도 있네요.
저랑 같이 맞벌이 해서 대출금 갚으려고 했는데
속도위반을 하는 바람에 계획에 차질이 생기구 이런저런 사정이 생기구 해서
대출금을 많이 못갚았네요.. 지금두 꾸준히 갚고 있는데
지금 갚는것처럼 하면 한 4~5년은 고생해야할꺼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신랑이
지금 살고 있는 집 전세로 놓구 저렴한 빌라로  한 2~3년만 전세로 가서 살다 오면 어떨까
그러더라구요. 대출금때문에 고민을 많이 한 모양입니다.
저의 집이랑 빌라 전세금 차익으로 대출금 우선 갚고
2~3년 적금 꾸준히 들어서 전세금 만들어 다시 들어오면 어떻겠냐구요.
생각은 좋은데 저는 이걱정 저걱정이네요. 사람일이 계획되로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랑은 이사가는게 모 어렵나 그러는데 이사간다는게 쉬운일만은 아니잖아요.
이것 저것 신경 써야할껏두 많구..나중에 전세로 이사간 집이 기간 만료되서 안빠지면
또 문제구.. 제가 넘 앞서 걱정하는 걸까요??? 지금 전화왔네요. 생각해봤냐구요
집에와서 야그하자구하구 끊었네요.. 갑자기 그러니깐 저두 생각이 많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여러 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맑음맘
    '06.5.10 1:40 PM

    이사하는데도 비용이 들잖아요.
    양쪽 복비랑 이사비용이랑 그런것도 감안 하셔야 할거 같은데요..

  • 2. 클라우디아
    '06.5.10 2:49 PM

    대출금 부터 갚는게 좋지만 애 있으면 그리 생각처럼 돈이 안 모여요. 그리고 삼천만원 정도면 굳이 이사안가도 악착갚이 하면 갚을수 있을거 같은데 ... 저는 그 6배나 대출금이 있답니다.
    그나마 집이라도 사서 결혼하셨다니 좋곘네요.
    앞에분 말씀대로 복비, 이사비용 생각하면 그냥 사셔도 될거 같아요.
    그렇게 이사가도 계획대로 돈모아서 들어오기 쉽지 않아요.

  • 3. 딸기엄마
    '06.5.10 3:10 PM

    이사 한번 하면 돈 정말 많이 깨지거든요.
    그냥 사시면서 모으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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