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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지난 2004년 내가 읽은 책들

| 조회수 : 2,65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3-20 14:31:50
^0^

수첩에 적어놓은 것을 옮겨봅니다.
얼마나 읽었는 지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빼먹고 기록하지 않은 것은 모르겟고 기록된 것만 적어보면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세프
밥퍼 안퍼
줍마클럽    
자녀에게 중국유학을 선물하라
명문가 이야기
VJ특공대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한다
학교공부 바로하기
작은 부자들의 돈 관리법
백원으로 샀던 세상
청소하기 싫은 여자
옛날 옛날에 오늘 오늘에
독약의 세계사
시간의 빛
무릉리 이야기
이선생을 만나면 학교공부만으로 명문대 간다
스물셋 그리고 마흔 넷
큰 의사 노먼 베쑨
중국은 유학도 판다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는 12가지 비결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행복한 도시락
즐겁게 춤을 추다가
행복한 도시락
잊을 수 없는 밥 한 그릇
빈 방들
사랑의 곳으로부터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
세상 그 무엇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라
책으로 간 지식 IN
과일 예쁘게 모양내기
한국에는 남자들만 산다
촌놈
내 인생의 밥상
작은 친절
명작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삽 한 자루 달랑 들고
죽도 밥도 안 된 조기유학
돌아올 수 없는 사막
추억은 길을 멈추지 않는다
조영남씬 천재예요
놀멘 놀멘1,2
반쪽이네 딸 학교에 가다
김동환의ㅣ 다니엘 학습법
불량소년의 꿈
행복한 돈, 불행한 돈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다
천국을 수놓은 작은 손수건
끝없는 밤
엄마가 내 맘을 알아?
곰팡이 꽃
바닷가 마지막 집
안개 너머의 나라 켈트의 속삭임
앗살람 아라비아
균형 잡힌 인생을 사는 멀티형 인간
아, 그거!
선과악을 다루는 38가지 방법
인생은 아름다워라
저기요, 우리 집에 속 썩이는 아이가 있는데요.
강석. 김혜영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2
시골목사의 느릿느릿 이야기
멀티형 인간
요리만 못하는 똑똑한 여자를 위한 요리책
사랑만한 음식 없고 정성만한 양념 없다.
우리가 배운 것은 영어가 아니다
15평 반쪽이네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행복을 나르는 집배원
꼭 같은 것이 다 다른 것보다 좋아
솜씨마을 솜씨기행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병원균의 습격
집중형 인간
엄마의 행복
엽서로 그린 그 진한 사랑
고개 넘어 보리밭
어머니 발등에 입을 맞추고
잘 싸우는 부부가 잘 산다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이야기
나는 편애할 때가 가장 자유롭다
작은 부자들 의 돈 관리법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
지구촌 중요사건 162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호랑이도 하는 효도
대한민국 강남 특별시
조선시대의 이야기꽃
웃으면 천당 가요
한 눈에 반한 우리 문화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너는 나의 하늘이야
마법의 서커스단
야, 그림 속으로 들어 가보자
똑같이 공부해도 일등 하는 아이, 꼴찌 하는 아이
열정과 결핍
그 후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학교야 훨훨 날자꾸나
영산강 아이들
악으로 깡으로
궁궐의 꽃 궁녀
안네프랑크
내가 만난 아이들
잔다르크
인생은 지나간다
살아있는 교실
낮잠
아버지와의 만남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지금 출발해도 늦지 않으리
비발디풍 어머니
PRE HISTORY
고독력
TV동화 행복한 세상
나이팅게일
공부 잘하는 어린이는 비밀이 있다
프랑스 뒷골목 엿보기
엄마 선생님이 날 싫어하나봐
생쥐아가씨와 고양이 아저씨
돌아온 아내
홀로 사는 즐거움
다섯 가지 이야기
신비한 나라 투르크메니스탄
과학 강사 장하나의 이유 있습니다
남쪽손님 북한 체류기
야마토마치에서 만난 노인들
우리 반 1등의 시험 잘 치는 기술
만화21세기 키워드 1,2
만화대한민국사
이원복교수의 신세상만사 신유럽만사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2
고대 이집트의 비밀 미라
나무처럼 산처럼 1,2
나는 아버지가 하느님인줄 알았다
역사야 나오너라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만화 서양음악사
선생님 울지 마세요
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
애사
육아영어
요리로 만나는 과학교과서
인생 별거 있나요
열려라 박물관
흡연여성 잔혹사
출퇴근 10분의 힘
르네상스의 세 거장
아쌀람 이라크
행복한 부부 만들기
쌀뱅이를 아시나요
다이애나의 꿈
식객 1,2,3
대런섄 1~8
누구에게나 고향은 그리움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집이 아프면 온 가족이 아프다
러시아 또 다른 시작
불이 나갔어요
다중인격
한국영화 째려보기
나니아 나라 이야기 전 권
해적의 역사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캐나다이민 절대로 오지마라
이빨은 왜 썩을까
일하면서 밥해먹기
내짐은 내 날개다
이런 말 영어로 하고 싶어요.
카르페디엠(간큰 부부의 세계여행기) 1,2
정님이
뭉그니의 배낭여행 따라하기
한국의 음식부자들
영어일기
흙으로 만든 동화 숭어도둑
연탄길1,2
미래귀족을 만드는 어머니들
꿈에들 잊힐리야
한눈에 반한 우리 문화
짱뚱이  전 권
사과는 빨갛지 않다
우리 아이 어디쯤 가고 있을까
따뜻한 뿌리
꿈꾸는 여유 그리스
무딘 연필이 뛰어난 기억력보다 낫다
그 옛날 청계천 맑은 시내엔
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이스탄불에서 버스를 타고
하룻밤 미스테리를 찾아서
한국의 e짠돌이
바그다드 소녀 투라의 일기
주먹은 멀고 법은 가깝다
따뜻한 학교
나는 샐러드보다 파김치를 더 좋아한다
세계의 불가사의
스물 네 개의 눈동자
재미있는 물 이야기
따뜻한 카리스마
야! 夜? 야YA?!
선이골 외딴집 일곱 식구 이야기
말이 너무 많아
지구가 100cm의 공이라면
이야기가 있는 산
왕의 정부
내 삶을 바꾼 칭찬 한 마디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너와 사랑의 우산을 함께 쓰고 싶다
화가들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
누가 우리 자녀를 때릴 수 있을까
나의 선생님 EBS
너무 너무 재미있는 열아홉 가지 이야기
워터보이
세계최고의 명강사를 꿈꿔라
실버들을 위한 유쾌한 수다
차라리 거짓말과 도둑질을 가르쳐라
어라 그것도 몰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파리 여자, 서울 여자
유소림의 가족이야기
아더왕
벼락치기 공부법
윤석화가 만난 사람
기쁨이 열리는 창
팔만대장경에 숨어 잇는 참 향기로운 이야기
인류역사를 빛낸 세계의 인물
옥색 바다 이불 삼아 진달래꽃 베고 누워
참선요가 교본
정덕희의 說 수다 Talk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여행
살아 키우시고 죽어 가르치시네
상대의 코드를 해킹하라
여보 나 힘들어
파란 눈의 성자들
오! 마이 고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마흔 그 보랏빛 향기
키 내가 원하는대로 큰다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까
걸리버여행기
가족식사
오지게 사는 촌놈
꽃피는 봄이 오면
공부 9단 오기9단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역사
김수미의 전라도 음식 이야기
있다 없다 다시 쓰는 가족 이야기
절대학력
가족
궁급해요? 유럽
싹 수 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먼 곳은 어디든지 아름답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여자
마흔 여덟에 식칼을 든 남자
전통 고추장 아줌마 설동순의 힘 펄펄 나는 매운 밥상
아인슈타인 호기심은 나의 힘
사랑의 가족
우리가 숨쉬고 있는 공기 이야기
지구에 새겨진 역사 화석과 암석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ippo
    '05.3.20 3:12 PM

    책 참 많이 읽으셨네요.
    전 몇권 안될 것 같은데...

  • 2. 헬렌
    '05.3.20 3:45 PM

    대략 세어봐도 256 종..두 권 혹은 세 권..일곱 권 짜리도 있으니..거의 매일 한 권 씩은 읽으셨다는~~
    하도 많아서 나중에 안 읽은 책 찾아보려고 파일 만들어 저장하고 서명순으로 배열해서 프린트 했답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 미네르바 님 !!!!

  • 3. 비비아나
    '05.3.20 3:54 PM

    미네르바님!
    책 많이 읽으신 거 샘나서 딴지 겁니다. ^.^
    이 중에서 추천해 주실만한 책을 알려주심 더 좋을 듯해요.
    간단한 서평이랑...
    부럽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4. JLO
    '05.3.20 4:31 PM

    음..진정 읽으신목록이란말씀입니까?^^:;읽어야할 목록이 아니구요?..존경스럽사옵니다~~,,
    몇권정도 추천해주세요..

  • 5. 화성댁
    '05.3.20 5:02 PM

    서점주인이시죠?????

  • 6. 미네르바
    '05.3.20 5:40 PM

    사오자마자 행주로 대강 닦아서 상온 밀폐용기에 넣어두고 쓰는데 곰팡이 안 생겨요~

  • 7. 하눌님
    '05.3.20 5:47 PM

    개성이 하나도 없어졌네요.
    성형 수술 때문에 연예인들 얼굴이 다들 비슷비슷해지고 있어요.
    그 얼굴이 그 얼굴...인조인간 같은 느낌이 점점 싫어져요.

  • 8. 알로에
    '05.3.20 5:49 PM

    우와~엄청나네요 아예 도서관 사서하심이..............전 아마 평생봐도 못볼것같은......
    진정으로 존경시럽네요 다시한번 우와~
    한달에 두번(기한이 2주라서) 빌려보는것도 제대로 못보고 반환할때도 많은데 부끄럽네요.이번엔 기한도넘겼는데 이구...

  • 9. 미네르바
    '05.3.20 5:48 PM

    ^0^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밥퍼 안퍼
    청소하기 싫은 여자
    행복한 도시락
    즐겁게 춤을 추다가
    내 인생의 밥상
    조영남씬 천재예요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다
    강석. 김혜영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2
    영산강 아이들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
    홀로 사는 즐거움
    카르페디엠(간큰 부부의 세계여행기) 1,2
    선이골 외딴집 일곱 식구 이야기
    차라리 거짓말과 도둑질을 가르쳐라
    오지게 사는 촌놈
    싹 수 없는 며느리 VS 파란 눈의 시아버지

  • 10. 미네르바
    '05.3.20 7:07 PM

    ^0^

    오타가 많이 있네요.
    사랑의 곳으로부터가 아니라
    "사람의 곳으로부터---지하철 1호선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가족은 최인호의 가족이 아니라 라이동진의 “가족”입니다

  • 11. 초롱아씨
    '05.3.20 9:07 PM

    256권정도면 하루에 거의 1권 읽으신건데...와~정말 놀랍습니다
    혹시 속독배우셨나요?
    죄송스런 말씀이지만 하루에 몇시간정도 읽으시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1년에 250권이면 20년 읽으면 5000권.... ㅡ.ㅡ;

  • 12. 쵸콜릿
    '05.3.21 1:46 AM

    2004년 까지 읽은 책...아니구요?

  • 13. 미네르바
    '05.3.21 7:50 AM

    ^0^

    어릴 적부터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저절로 속독이 되는 셈인가요?
    하루에 한권 읽을 때도 있고 두권 볼 때도 있고 대중 없어요.
    며칠동안 책 근처에 안 갈 때도 있고...
    너무 책을 좋아해서 야단도 많이 맞았어요.
    시험이 내일이라도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도서관에서 읽고 있으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 14. HARU
    '05.3.21 12:13 PM

    우와~ 대단하세요.. 전 사다놓고도 안읽는 책들이 많은데..

  • 15. 선화공주
    '05.3.21 12:21 PM

    정말 독서량이 대단하시군요....^^*.... 혹 그 도서관에서 VIP고객 아니신가요???

  • 16. 우와
    '05.3.21 12:59 PM

    어느 도서관이 좋나요 바보 같은 질문--

  • 17. 안개꽃
    '05.3.21 1:20 PM

    번개때도 책 한권 들고 나오셨죠?? 그 책은 제목이 뭐였는지..
    대단하세요^^

  • 18. 미스테리
    '05.3.21 5:30 PM

    존경하옵니다...^^
    정말 예전엔 책을 손에서 안떼고 있었는데 요즘은 82핑계(아무것도 안하면서...^^;;;), 애핑계로~
    틈틈히 읽으려고 노력중인데요...부럽부럽~^^*

  • 19. 미네르바
    '05.3.21 6:20 PM

    ^0^

    제겐 책은 취미가 아니라 오락의 개념입니다.
    즐기는거죠.
    글자 읽는 자체를 즐긴답니다.
    그래서 읽는 분야가 그때그때 마음 상황에 따라 달라요.
    추리소설만 열심히 읽을 때가 있기도 하고, 때론 심리진단서
    종잡을 수가 없어요.
    책 빌릴 때 대충 한 번 훑어보고 마음에 드는 구절이나 어투나 전개방식이
    마음에 들면 무작위로 빌려봅니다
    작년에는 소설은 별로 안읽었네요.
    한때는 문학상 수상집 열심히 읽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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