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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댕댕이 초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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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디베어
'19.10.7 5:58 PM초롱이 너무 귀엽습니다.
검정봉다리를 무서워하다니 ㅋㅋㅋ
금손이십니다 미네르바님 너무 좋은 마약방석입니다.^^미네르바
'19.10.7 8:29 PM울집 막내 귀엽다니 감사합니다
바람소리도 무서워 펄쩍 날라다닙니다~~2. 사랑감사
'19.10.7 6:16 PM아니.. 이런 귀염둥이가 있나..
한번 쓰다듬어주고 싶네요
알흠다운 자태!미네르바
'19.10.7 8:31 PM선택적 무섬증이 있는지
어턴 사람에게는
다가가고
아이들을 무서워하는 쫄보입니다3. 차츰
'19.10.7 6:40 PM웰시코기는 웬만하면 비만으로 보여요 길에서 만난 애들도
날씬한 애를 못봤어요 ㅎㅎ
봉다리 무서워하는건 우리집 애들도요
뽀시락소리도 그렇고미네르바
'19.10.7 8:32 PM17킬로라 다이어트 해야합니다ㅠㅠ
아빠가 이쁘다고 간식 들고 다닙니다!4. hoshidsh
'19.10.7 7:05 PM두 번째 사진까지 보며...얼굴 언제 보여주나 싶었는데
이런 미모견이라니요~!!!
황금 방석 만들어 진상하실 만합니다.미네르바
'19.10.7 8:37 PM초롱이 세컨방석으로
친정까지 원정가서
민든 작품인데
차라리 사는 것이 좋았을텐데ㅠㅠ
의욕만 넘쳐서~~5. 원원
'19.10.7 7:54 PM오마나 초롱이 털이 비단결이네요~
미네르바
'19.10.7 10:15 PM한때 일주일에 닭 한 마리 조공하고 각종 간식 먹을 때는 윤기가 자르르 흘렀어요
반짝반짝 예뻤답니다~~^^6. 까만봄
'19.10.7 8:21 PM와우
미남이시네요.^^7미네르바
'19.10.7 8:38 PM제 눈에는 미남입니다
얘 덕분에
모든 생명체가 예쁨을 알게 되었습니다~~^^7. 느림보토끼
'19.10.7 9:44 PM오~~~ 초롱이 까지~~
별들이 총 출동 했어요~~^^
초롱이 눈 속에~ 우주가 있네요~
사랑스러워라 ~미네르바
'19.10.7 10:16 PM사진 올리고 싶어도 방법 몰라
여태 구경하다
오늘 작심하고 올립니다!8. 김태선
'19.10.7 11:38 PM옴마 방석 예술이예용
미네르바
'19.10.8 8:06 AM마약방석이 작아져서 한 번 만들어보자 했다가 결과가 허걱!
코스트코 방석이 크고 가격도 적당하고
좋네요9. 미네르바
'19.10.8 8:06 AM - 삭제된댓글마약방석이 작아져서 한 번 만들어보자 했다가 결과가 허걱!
코스트코 방석이 크고 가격도 적당하고
좋네요10. 날개
'19.10.8 11:41 AM아웅 넘 예쁘네요^^
초롱아 아줌마도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까망 봉다리 무서워한다~미네르바
'19.10.10 12:05 AM어릴적에는 인형이었습니다~~~^^
11. 온살
'19.10.9 11:54 PM비만이 아니라
작은얼굴의 모델형이라 우겨 보세요
먹힐 듯 합니다미네르바
'19.10.10 12:07 AM비만이 아니라
코기표본이라 우기고 싶지만
ㅠㅠ
다이어트 해야죠~~~^^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사료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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