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편한것도 좋지만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엄청 편하네요
안그러면 일일이 핸폰으로 타이머 맞추고
알람 울리면 가서 끄고 해야 되는데 ㅎㅎ
물끓음 방지랑
밀키트 쿡킹 세팅 기능도 있던데
아직 안써봤어요
청소 편한것도 좋지만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엄청 편하네요
안그러면 일일이 핸폰으로 타이머 맞추고
알람 울리면 가서 끄고 해야 되는데 ㅎㅎ
물끓음 방지랑
밀키트 쿡킹 세팅 기능도 있던데
아직 안써봤어요
그러면서 전기료 왕창 올랐다고 울상하지는 마시길.
인덕션 때문에 전기료 왕창 오를 일은 없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사용하세요
요리 자주 안해서 전기료 걱정은 안해요 ㅎㅎ
전혀 차이 못느끼고 삽니다. 도시가스로 매달 내는 비용의 10분의1도 안될듯요
장점이 많고 단점이 하나 있어요
볶음이나 전 부침등 요리는 마음에 안들게 돼요
뒷베란다에 보조 가스렌지가 있어서
후라이팬 요리는 거기에서 하네요
가스렌지도 가스차단기에 타이머 달렸습니다.
전 가스렌지가 더 낫던데요.
인덕션은 45분에 세팅되어 있어서 10분 쓰려면 45부터 1분단위로 계속 눌러야 하는데 가스렌지는 기계식이라 1초면 끝이라서요.
그리고 전기요금이 도시가스의 10분의 1이라는 분은 한 달에 전기요금 만원도 안내시는 분이신가요?
100kwh를 써도 10분의 1이 될 수는 없는데 농업용 전기라도 쓰시는 걸까요?
전기요금이 도시가스요금보다 저렴한 경우는 농업용 전기나 심야전기 도둑질밖에 없는데.. 이것도 10분의 1은 어렵구요.
도시가스가 전기보다 더 저렴한 열원으로 아는데 아니던가요?
미국도 가스 조리 되는 걸 장점으로 어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