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이 전쟁 낼까봐 조마조마...12월 2일까지 뉴스 안보다가 계엄이후로 뉴스 매일 챙겨보네요.
실제로 계엄하기 위해 북한과의 국지전 자극했죠...계엄이후 북한에서 오물풍선 안내려오잖아요.
하루빨리 나라걱정 안하고 평화로운 일상 찾고 싶어요.
저는 윤이 전쟁 낼까봐 조마조마...12월 2일까지 뉴스 안보다가 계엄이후로 뉴스 매일 챙겨보네요.
실제로 계엄하기 위해 북한과의 국지전 자극했죠...계엄이후 북한에서 오물풍선 안내려오잖아요.
하루빨리 나라걱정 안하고 평화로운 일상 찾고 싶어요.
사고칠 인간인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군 미필이라 전쟁까지는 생각 못했지만
검찰공화국 안들어서 나라를 불공정하게 망가뜨리는건 너무 명백했지요.
제 친구 중에 윤이 검찰총장으로 있을때 조국 사태 만드는 거 보고
히틀러네라고 말했던 애가 있어요. 화내거나 조국 지지자라서가 아니라 평소에도 사람 보는 눈 있는 친구요. 대선 당선 이후엔 독재도 할 거라고 했는데 계엄을 진짜 할 줄은 몰랐대요.
전 그 친구 말 잘 듣습니다ㅎㅎㅎ
정상은 아닌거 알았는데 이정도로 최악인줄은 몰랐음
민정당 후예들이 일으킨 총풍사건을 봤기 때문에 총 쏴달라고 북한에 돈주는것 정도는 할줄 알고있었어요.
근데 통일대통령 그거는 상상도 못했는데.
제 상상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합니다
네
그래서 너무 심난했어요.
네. 외국에 사는데 대한민국의 운이 다 했구나 생각했어요.
특히 날리면 사건때 거짓말하며 그 거짓말을 덮기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걸 보고 확신했어요
나라가 망할줄은 알았는데
그건 필리핀같은 경제적으로 빈곤해질 거라고 생각했지
계엄하고 독재 영구집권
그런 건 생각을 못 했어요.
윤이 제일 내세운 외교성과가
미쿡의 민감국가 지정으로 망했어요.
핵무기무장같은 헛소리는
하지마세요..
처음부터 저 인간은 계엄할거라 생각했어요.친구들은
제가 이 말하면 다들 설마 했지만요
기본성정+평생 범죄자 윽박지르던 검찰출신+김명신
이 세가지 조합때문에요
사고칠줄은 알았는데 이정도일줄이야
살아 있는 소를
정상을 넘어선 위험한 짓 할 거란 생각 들었어요.
그게 두려웠구요. 그래서 안 찍어어요.
독도 팔고 내려올줄 알았죠 계엄은 상상도 못함
선제타격인지 공격인지
하도 떠벌여서 국지전 할 줄 알았더니
외환 유치 ㅎㄷㄷ
유시민의 예언이 있었죠.
마음에 무슨생각 품고있는지 말하는거 추려보면 나오게 되어있잖아요
자위대 어쩌고 선제타격 어쩌고 걸핏하면 일본옹호
마음에 가득한걸 입으로 말한다고 했어요
그걸 감추고 속내를 끝까지 숨기는 인간은 한단계 더 머리꼭대기에 앉아있는거고요
윤석열은 늘 자기입으로 전쟁하겠다 계엄일으키겠다 떠벌리고 다닌거죠
야.. 저인간 맘속엔 거짓말, 선제타격, 일본..죄다 저런것만 꽉 차있구나.. 아주 위험인물이다.. 싶으면서도 설마 그정도로 간뎅이가 부어서 계엄이니 국지전이니 그렇게까진 안하겠다 싶었던거죠
친일 발언, 유세하면서 아랫사람에게 함부로 하고
기차에 발 올리고 손에 왕 자 쓰기 등등
짓거리 보면서 안하무인에 무식하고
부인, 장모 범죄 행각에 말 하는 것 보면서
너도 역시 양심 없는 기득권층이구나 했어요. .
거기다 살아있는 소 껍질 벗기는 무속신앙도 믿는다니
사람 새끼 아니구나 했고요. 부부가 쌍으로 미쳤구나 했어요.
그러나 전쟁 일으켜 계엄령 선포하고 독재자 노릇하며
나라를 일본에 갖다 바치려고까지 할 줄은.
그야말로 상상 초월
악귀 부부구나 싶어요.
어쩌다 이런 물건들을 최고 자리에 앉힌 건가요.
그런데 아직까지 그 실체를 모르고 지지하는
인간들이 저리 많다니요.
절망적입니다.
이 정도로 눈치 안 보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할 줄은 몰랐네요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모든 민주당 법안은 다 거부(26차례?)를 하고
최상목까지 6차례?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거부권
알은 안하고 민주당 발목잡기만 하려면
뭐하러 대통령이 됐는지?
자고 일어나면 이재명이 됐을 줄 알았는데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
이게 과연 진짜로 벌어진 일인가 믿어지지 않았었어요.
말 그대로 현실을 부정하고 싶더라고요.
현실이 믿어지지가 않아서 그 다음 일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어느날 갑자기 용산 터 사진 들고나와서 청와대는 내가 죽어도 안즐어가고 어?여기가 어?..하면서 우겨댈때 아 ㅈ됐다..생각했어요 뭐 저런 또라이가
윤가는 이미 당선됐고.. 덴장
그래도 이 나라는 머리좋은 사람들이 만든 국정시스템이란게 있으니 그래도 나라가 돌아가려니 했네요.
바보새끼라 지발등 찍을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