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3.16 11:08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하세요
그만 만나고 싶다
2. ㅑㅑㅑ
'25.3.16 11:12 AM
(124.49.xxx.188)
똑같이 공격하거나 바쁘다고 전화 끊어요
3. 그냥이
'25.3.16 11:13 AM
(124.61.xxx.19)
그냥 차단하세요
4. 정스
'25.3.16 11:14 AM
(59.5.xxx.170)
손절은 말 그대로 손절이에요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시면 힘들어요
그냥 냅다 차단하세요
앞으로 안볼생각으로 손절하는데 망설일 필요 없습니다
5. ...
'25.3.16 11:15 AM
(49.161.xxx.218)
받을때까지 전화하면 손절해야죠
그거 다 받아주면 질질 끌려다니는거죠
6. ㅇㅇ
'25.3.16 11:16 AM
(118.235.xxx.16)
그런 사람 종특이군요
사람 기분 나쁘게 하면서 동시에 엄청 질척거리는 거
저렇게 부적절하니까 사람들 사이에 소외 당했을거고
또 외로움은 못 견디겠고
받아주는 거 님 밖에 없으니 물고 늘어지는거
이 사람들 정서지능 떨어지고 공감능력 박살나서
일반적인 거리두기로는 못 알아먹어요
전화 하지 말라고 말을 해줘야 합니다
7. ..!
'25.3.16 11:16 AM
(211.221.xxx.33)
그러든가 말든가 전화 받지도 말고 톡은 읽씹 하세요.
부들부들 할걸요.
지 잘못은 당연히 알고 있을거예요.
8. 헐
'25.3.16 11:16 AM
(211.218.xxx.216)
단점 지적을 하려고 만나나?
뭐하러 만나서 스트레스를.. 차단
9. 손절도
'25.3.16 11:20 AM
(114.206.xxx.139)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런 사람은 대놓고 차단/생까기 밖에는 답이 없어요.
10. 일 나간다고
'25.3.16 11:20 AM
(211.234.xxx.86)
하거나
집안에 누구 간병할 일이 생겼다며 핑계대고 손절하세요
11. 010
'25.3.16 11:23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을 못. 안 끊는게 이상해요
12. ooo
'25.3.16 11:25 AM
(1.226.xxx.74)
엥!!
만나면 지적질하고, 남앞에서도 단점을 말했다구요?
그여자는 님을 만만하게 봤는데
왜 손절을 못하나요?
전화 차단하세요
13. 이상한사람
'25.3.16 11:25 AM
(222.111.xxx.73)
원래 기분좋은 거절은 없으니
단호할땐 단호하게 하세요
14. 별
'25.3.16 11:28 AM
(211.206.xxx.38)
미친인간이 다 있네요.
기분 나빠서 누가 만날까요?
15. ..
'25.3.16 11:29 AM
(211.44.xxx.118)
싫은 티를 내세요.
자주 통화하고 만나던 사람인데
말도 없이 차단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16. ㅇㅇ
'25.3.16 11:33 AM
(223.38.xxx.231)
쌀쌀맞은 말투로 기분나빴던 걸 말하세요. 그러면서 난 이제 말 안하기로 했어 라고 말하면 눈치 채던데요.
17. ㅇㅇㅇㅇㅇ
'25.3.16 11:34 AM
(175.199.xxx.97)
끌려 다니지 마시고 바로차단
나중 왜그랬냐 하면
남의단점을 바로옆에서 아무렇지않게 하는게
정떨어졌다 하면 될듯요
18. 님도
'25.3.16 11:35 AM
(14.138.xxx.159)
똑같이 지적질 훈계질 해보세요.
아마 저절로 떨어져 나갈 거에요.
19. 엥?
'25.3.16 11:35 AM
(220.78.xxx.213)
뭐가 무서워서 차단을 못해요?
20. 근데
'25.3.16 11:38 AM
(1.236.xxx.114)
왜 차단못하세요?
차단한다고 무슨일 안일어나요
더좋은건 기분나쁘면 기분나빠서 못만난다고하는거에요
21. 아
'25.3.16 11:55 AM
(211.57.xxx.44)
계속 앵무새처럼 바쁘다고 얼른 전화끊으셔야죠 뭐
22. 여기서 알려주는
'25.3.16 12:55 PM
(118.218.xxx.85)
돈빌려달라고 하세요 왕창
23. ...
'25.3.16 12:5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3번 선넘으면 손절이죠.
상대방도 그래도 된다생각하고 한다고 해석해요.
그래도 받아주면 호구고...
24. 저도 여기서
'25.3.16 4:13 PM
(114.203.xxx.37)
알려주는
그말 그대로 따라하기 해보세요.
~~~라고요? 하면서 얼굴 쳐다보면서
25. 00
'25.3.16 5:08 PM
(112.151.xxx.75)
전화까지 오면 받아서 한마디 하고 끊어버리겠어요
당신 같이 무례한 사람 보고 싶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