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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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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선근증 치료할 수 있는 한의원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945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8-07-18 12:58:35
자궁이 너무 커져있다는데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한의원 아시면 알려주세요
(병원에서는 루프를 끼는 것 외에는 딱히 치료 방법이 없다해서요)
서울에 있는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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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yona
    '08.7.18 1:40 PM

    서초동의 꽃마을 한의원 ...맞나? 교대역 근처에 있는데요.
    부인과 전문으로 하는 걸로 알아요.

  • 2. 순환장애
    '08.7.18 1:46 PM

    돌파리 사이비의 말장난같겠지만 님의 몸안에 있는 혈액에 질문하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될것입니다.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는 원인, 근육에 탄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그 안에 혈액이 순환하지 못하면 그렇게 되는것입니다.
    나이들어 피부가 딱딱해지는것,근육이 굳어지는것 피부가 탄력을 잃고 축 쳐지는것 모두 순환장애때문입니다.
    탄력이 떨어져 늘어난것을 줄이려면 자궁을 비롯한 생식기 주변과 하체쪽으로 기혈의 흐름이 원활해져야 합니다. 그 맑고 건강해진 혈액만이 상처내지 않고 근육을 탄력있게 만드는것입니다.
    수술을 통해서 크기를 줄일수는 있겠지만 칼자국으로 인한 흉터는 반드시 기혈을 더많이 정체시키고 더 심각한 병을 만들것입니다.

  • 3. 만취
    '08.7.18 6:55 PM

    저도 선근종이 12cm나 되어 일부 제거 수술을 했답니다.
    크기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해서 젊은 나이에 자궁절제는 그렇고 하여
    선근종만 일부 절제를 했어요.
    양방이 무서워 한방을 찿아다니다 그렇게 근종을 키운꼴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꽃마을도 유명하다고 하여 다니며 약먹고 뜸뜨고 다 해보았으나 효과는 없었네요.

  • 4. 콩두
    '08.7.18 7:55 PM

    자궁선근증으로 전 자궁을 완전히 들어냈습니다.
    생리통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정말 생리통으로 힘들었답니다.
    꼭 한의원이 아닌 일방 산부인과 전문의랑 상담 후
    해결책을 찾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제 생각으로눈 수술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5. 건강맨
    '08.7.19 12:15 PM

    자궁을 들어 낸다는것은 여자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 사라지는겁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수술은
    최악의 상황에서 하는겁니다 몸을 이하하게되면 왜 그런지 원인을 알수가 있게 됩니다
    사람은 착각을 합니다 꼭 많이 배우고 지식적으로 많이 배워야 잘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원인을 알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사람도 근종이 12센치인데
    제가 알려준 방법으로 관리르 하여 지금 10년째 자궁이 커지도않고 살지지도 않고 그 상태에서
    아무 이상이 없이 정상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만야ㅐㄱ 그대 의사말을 듣고 자궁을 적출 하였다면 지금 이런 생활을 하지 못할뿐더러 여자로서의 느낌도 가지지 못하였을겁니다
    왜 그런지 한번 생각 해 보세요 우리몸의 원리를 제대로 알려고 한번 생각 해 보세요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수술은 최악의 상호라일때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대도 의사는 지금
    수술을 하지않으면 암이 번져 목숨이 위태할수 있다고 얘기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분이 하는말
    이럴수가 없다고 어덯게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알수 없다고 그냥 기적이라고만 합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님들이 무시하고 외면하는 돌팔이고 사이비 일지 모르지만 원리를
    잘 생각 해 보세요... 그러면 몸이 다시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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