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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그저 답답합니다.

| 조회수 : 2,336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6-05-31 14:11:05
이제 아이를 가지려고 하는 2년차 새댁입니다.
일주일전 산전검사하려 병원에 다녀왔지요.
그런데 제가 난포가 많아서 배란이 잘 안될거라 하시더라구요.
더 지켜보고 호르몬 주사 해보자 하시던데.....
그래서 돌아오는길에, 돌아와서도 내내 걱정입니다.
우릴 닮은 아이를 올해는 갖고 싶은데요...
엄마되시는 분들은 제 맘 아실거라 생각해요.
어떻게 해야 저의 소망을 이룰수 있을까요?
조언좀 해주셔요.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정숙
    '06.5.31 8:20 PM

    마음이 편안해야 임신이 잘됩니다
    산모가 예민하고 자꾸 불안해 하면 더 어려우니까 때가되면 나에게도 아기가 생기겠거니 하며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2. 이미자
    '06.6.1 3:41 PM

    요가를 배워보세요.임신확률이 무척높답니다

  • 3. 저도요
    '06.6.1 11:38 PM

    쪽지 보냈읍니다

  • 4. 윤은지
    '06.6.2 10:38 AM

    혹 몸이 냉하지는 않은지요 ? 제가 요즘 반신욕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저자(신도 요시하루)..
    이것하면 아기도 쉽게 가진다는데요...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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