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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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티셔츠 구경하세요~!!
퀼트랑, 바느질은 몇년했는데, 옷은 내가 범접할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하다
그냥 간단한 티셔츠는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했더니..
옷이란것이, 퀼트 소품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만들면 옷이 하나 생기니 입고 나가고 싶어요.
면티셔츠느 인터넷이나, 할인매장등에서
너무 저렴히 구입할수 있는 것이라 의미가 없지않을까 싶지만..
직접 만든 뿌듯함이 바로 핸드메이드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혼자 보기 아까워 자랑해봅니다. 이쁘나요?
(웃기지만 디자인도 스스로 생각해 낸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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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니맘
'06.8.7 5:52 PM어머나...정말 이뻐요.
근데 티셔츠 바느질은 다른 셔츠 종류랑은 좀 다를거 같은데요, 안 그런가요???
가령 좀 늘어나는 재질의 실을 쓴다던가요.
원단이 좀 늘어나는 원단인데...실은 그냥 일반실로 사용해도 되는지요???
궁금해요. 답변 부탁드려요~~~2. 프릴리
'06.8.7 5:54 PM꼭 매장에서 산 옷 같아요..디자인도 밋밋하지 않구..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3. 따랑해~
'06.8.7 5:54 PM아..너무 이뽀여..정말..끝내줘요~~
4. 금라맘
'06.8.7 6:13 PM헉!!! 부럽습니다... 전 바느질에 능숙한분 뵈면 존경스러워요,..이길로 나가셔도 좋을것 같네여..~
5. 김영자
'06.8.7 7:14 PM목둘레를 울지 않게 늘어지지 않게 박기가 어려운데
참 잘하셨네요.6. 콩쥐
'06.8.7 7:55 PMㅎㅎ 프로예요~ 옷이 진짜 귀엽네요.
7. 0212
'06.8.7 10:31 PM티셔츠를 만들생각은 못해봤는데..
정말 솜씨 좋으셔영~
다른 디자인도 있는지 궁금하네여...^^8. moonriver
'06.8.7 10:36 PM헉! 이런 티셔츠 팔면 당장에 한개 살텐데...쩝.
부러워요9. 에코
'06.8.7 10:59 PM소매 너무 귀여워요!!! 딱 제스탈~*
가운데 끈 들어가는 부분은 어찌 하시는거래요?
정말 솜씨가 놀라워요!!!10. 민우맘
'06.8.7 11:13 PM우와~ 옷만드는거 힘들지 않나요?? 대단하시다 박수 짝짝짝!!!!
11. 니얀다
'06.8.8 12:37 AM뿌듯하시겠네요^^ 솜씨에 박수 짝짝짝!!!
12. JIRO
'06.8.8 8:04 AM어머 산 것 같아요..!! 솜씨 너무 좋으시네요~
13. toosweet
'06.8.8 9:56 AMㅋ 넘 이뽀요~~ 디자인까지 너무너무 멋지다는 ~~~
진짜 기절할 만큼 놀라운 솜씨네요 *^^* 부럽당....^^;;14. 퀼트돼지
'06.8.8 10:59 AM모두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누군가는 사입으면 될걸 궁상스레 만드냐구 해서 속상했는데.. ㅎㅎ
저두 티셔츠 만들기한지 아직 일주일도 안되었어요. 더 이쁜거 만들어서 계속 올려볼께요. ^^
그리고 토니맘님.. 맞아요. 티셔츠원단들은 니트 조직이라 좀 늘어나는데, 전 초보라서 바느질이 좀 편한 원단을 선택했구요. 그리고 오버록 기계가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그리고 일반 재봉틀 써서 박음질도 하는데 그땐 윗실은 그냥 일반실 쓰고, 밑실은 스판사나 날라리사라고 니트 전용실이 있더군요. 그거 한개 사서 쓰니 입고 벗다가 실이 터지는 경우는 없더라구요. 첨에 그냥 박았다가 실이 두두둑..
저두 퀼트원단만 만져봐서 니트가 두려웠는데 살살 달래가며 하니 할만해요. 만드셔서 보여주세요. ^^15. 둘이서
'06.8.8 11:33 AM우와~ 입이 떡하니 벌어지네요.. 정말 훌륭하시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솜씨도 좋으시고,, ^^ 정말 대단하세요~~~
16. 들꽃
'06.8.8 12:24 PM너무 이쁩니다..
저도 싱거미싱 사가지고 이것저것 만들고 있습니다.
저도 티셔츠를 만들고 싶은 데요...
패턴은 어떻게 만드셨어요?17. 레몬트리
'06.8.8 3:19 PM목둘레나 소매둘레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패턴은 입던 셔츠 낡은거 해체하면 될거같은데..
목둘레 때문에..좌절하고 있습니다.
어떤원단을 어느 사이트에서 구입하셨는지 쪽지 좀 주시지 않겠어요??
플리즈~~ ^^18. 시간여행
'06.8.8 11:15 PM디자인이 심히 이쁩니다..^^*
면티를 집에서 만든다는 생각은 전혀 못해봤는데 역쉬 재주꾼들이 많아요^^19. 큐빅공주
'06.8.8 11:58 PM디자인도 심플하면서도 소매에 포인트 되는 색으로 매치하셨네요...
파는 티셔츠보다 예쁩니다. 이런 솜씨를 가지셔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도 딸 낳아서 예쁜 원피스 만들어서 커플로 입는게 소원이었는데 핑계같지만 애들 키우느라 배울 시간도 없고 재봉틀 사서 또 안쓰고 놔둘까봐 못사겠더라고요... (재봉틀도 쓸만한건 비싸데요...)20. 신명희
'06.8.9 9:29 AM정말 대단한 솜씨입니다. 전문가 같애요.
21. 로즈마리
'06.8.29 10:13 PM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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