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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체력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1개월에 2~3kg 이내에서 감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주에 3~4kg을 빼는 무모한 감량은 건강을 해치고, 피부를 거칠게 할 뿐 아니라, 노화를 앞당기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요요현상에 의해 다시 쉽게 살이 찔 가능성도 높습니다.
단기간에 체중이 빠졌다 늘었다 하면서 허리 치수가 자주 변하게 되면 옷을 입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무리는 금물이라는 점을 항상 명심하도록!
....이렇게 해봅시다....
하루 총 섭취 칼로리를 목표 체중(kg)×20~30kcal로 한다.
다이어트에 좋은 요리 만드는 법을 많이 알아둔다.
자주 먹는 칼로리를 알아둔다.
매일 체중을 기록한다.
스포츠 클럽이나 에어로빅 또는 수영에 등록한다.
다이어트 친구를 만들어서 서로 격려하면서 오래 지속한다.
4.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는다! 지금보다 더 활동적으로 생활하려면?
적은 양의 식사에 몸이 적응을 해서 순조롭게 줄던 체중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3~4주째부터는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이 때 포기하기 때문에 다시 리바운드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계속하면 반드시 다시 체중이 줄기 시작하므로 조금만 끈기를 갖고 참아 봅시다. 더 이상 무게가 줄지 않는다고 기죽지 말고 힘을 냅시다!
....이렇게 해봅시다 ....
조깅이나 수영, 테니스 등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종류의 스포츠를 하나 선택해서 도전한다.
생활하면서 되도록 많이 움직인다.
1구간 걸어서 전철이나 버스를 탔던 사람은 이번엔 1구간 전에 내려서 걸어온다.
기죽지 말고 다이어트 관련 프로그램이나 잡지를 보고 날씬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계속 가진다.
5. 컨디션이 나쁠 때 무리하지 말고, 회복되었을 때 다시 시작한다
안정을 찾지 못하거나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것은 극단적으로 섭취 칼로리를 줄이거나 무리한 운동을 반복한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모처럼 살이 빠진다고 해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 있어서 다이어트란 무엇인지 한번 돌아보고 확실하게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이렇게 해봅시다 ....
아침, 점심, 저녁을 반드시 챙겨먹는다.
운동은 잠시 쉬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면서 기분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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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불출엄마
'05.2.4 8:44 AM살 빼는 게 참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맘 먹고 한다고 해도 정체기에 직면하면 그만두고 싶은 유혹이~~~
저도 작년에 4키로 뺐는데 4개월동안 정말 고생 많이 했네요.
워낙 살이 안빠지는 체질이라 남들은 저처럼 했으면 10키로는 빠졌을거래요.
하루 2시간씩 속보로 걷고 6시 이후엔 아무것도 안먹었거든요. ㅠㅠ
그래도 4키로가 어디냐 만족(?)하구요.
다행히 그 이후로 다시 불어나진 않더라구요.
올해도 4키로만 더 빼야 할 거 같은데...
다이어트 정말 힘듭니다.^^;;2. 보들이
'05.2.4 8:47 AM맞아요
어느 정도 빠지고 그 다음부터는 안빠지죠 ㅠㅠ
근육양을 늘려야 한다는데
말처럼 쉽진 않네요3. 딩동
'05.2.4 9:53 AM흑. 한달에 1kg라도 줄었음 좋겠어요. T.T
4. 럭키걸
'05.2.4 12:33 PM아.. 저두 다여트 시작해야하는데.. 의지가 박약하여.. 걱정이예요..
5. 주니^^
'05.2.4 1:28 PM마자요..다이욧..누구나 다알죠..그게 맘처럼안되니..돈을 들이는거죠...저도 결국 돈들여 빼기로 헀답니다...
6. 벨르
'05.2.4 4:17 PM살을 빼려는거 보다.. 운동이 몸에 좋은니까.. 제 생각에 운동중 스트레칭이 젤 좋은 운동같아요..
안쓰는 근육을 죽죽 늘려주고..
해본운동중에 요가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힘도 안들고 지루하지도 않고..
몸은 가장 개운해요..7. 헤스티아
'05.2.4 5:38 PM저는 요새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요.. 두달째 되니까 조금씩 살이 빠지네요.. 마을버스-> 지하철 -> 다시 버스 이렇게 1시간 20분정도 출근, 다시 반복해서 퇴근하는데요.. 역시 활동을 많이 해야 빠지나봐요.. 그리고, 일주일에 두세번 요가 한시간씩 하구요..
물론 그래두.. 출산전 체중은 어림없지만요.. 서서히 빠지니까 희망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