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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애살덩이의 테이블 셋팅 사진과 항아리 모음전...
우울해하지만 말고 식탁 분위기를 한번 바꿔보세요...
화사한 분위기가 기분을 좋게 할꺼예요...^^
제가 밑반찬 만들어 선물로 주는 앙증맞은 항아리예요...
작은거라도 주위에 사랑을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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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즐거운날
'04.11.18 5:22 PM어떻게 이렇게 감각적일까?
애살등이님이 어떻게 생겨는지 더욱더 궁금하네요
집안을 저렇게 꾸며 사는것은 천부적인 소질이 없으면 안되는데........2. 김민지
'04.11.18 5:24 PM저두 궁금궁금.......
3. 날마다행복
'04.11.18 5:39 PM너무너무 놀랍습니다. 날마다 올리시는 사진들이 정말 전문가 시군요.
정말 아이디랑 너무나 잘 어울리십니다.4. 마야
'04.11.18 5:40 PM애살덩이님 사진 보려구 오후 내내 82쿡에 있어요 ^^;;
저두 님 주위에서 살구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욤? 으흐흐..
지난번 말씀하신 직접 꾸미신 화단이 넘 궁금해요...
앞으로 사진 마니 마니 올려주세요~~5. 나너하나
'04.11.18 5:40 PM아래 전골냄비처럼 생긴거 첨봐요...
선물하나하나에 이렇게 신경쓰시고
주위분들로부터 무척 사랑받으시겠네요..부러워라..6. 실비아
'04.11.18 5:41 PM저두 궁금. 어떤 분이실까..
또 한분의 "빅스타 스타탄생"이라고 혼자서 중얼중얼..
저것이 마른 고추 맞지요?
저는 어떻게 맘 먹고 말렸는데
얼마후 보니 하얗게 희나리(?)가 되버렸어요.
에구 아까운 것...
어찌 어렇게 붉게 깨끗하게 말리셨대요.!!7. 애살덩이
'04.11.18 5:47 PM실비아님!^^
네 고추 맞아요..저 아는분 텃밭에서 직접 딴 고춧데 엄청 매워요...닭찜같은 요리에 하나씩 넣을려고 햇빛 좋은날 말렸어요...그냥 말리기가 망설여지시면 요즘 식품 건조기 나오던데...8. 행복맘
'04.11.18 6:02 PM뷰리플뷰리플!!
빨리 전체주방사진하고 냉장고 사진, 싱크대 수납사진 공개해 주세요!!9. 메이지
'04.11.18 6:24 PM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10. 대전아줌마
'04.11.18 6:28 PM우와..저리도 많이 나누고 사시네요. 부러워요.
11. 선우엄마
'04.11.18 6:32 PM곧 애살덩이님도 잡지에서 뵐수 있을 것 같아요.
12. 쵸콜릿
'04.11.18 6:32 PM아무래도 울산가서 옆집 살아야 할 듯...
유구무언~~13. 김수진
'04.11.18 7:10 PM울산에 사세요?
아!~ 저는 외국에 사시는 분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렇게 외국부엌살림이 많구나 했었는데...
저렇게 하시고 사시려면....
아! 언제나 저렇게 살려나 부러워용14. 유진맘
'04.11.18 7:17 PM아..또 부러움 부러움 ...
어찌 그리 이쁘게 정감 있게 하고 계세요
정말 울산 가구 싶게 만드시네요15. 핑키
'04.11.18 9:39 PM항아리 선물은 정말 번뜩이는 좋은 아이디어네요.
뭘 담아도 저기다 소박하게 담아주면 받는 이도 좋아하고 실용성도 있을 듯 해요.
선물박스는 영수증 모으는 것 아니면 할 일이 없잖아요...^^;;16. 준민
'04.11.18 10:12 PM애살덩이니~임~~
전 어느 레스토랑 인 줄 알았잖아요오!
참 솜씨도 좋으시지~~(난 언제 저렇게 해 놓고 살아 보나?)
항아리와 빨~간 고추와 남천과의 조화가 참 멋지네요.
근데 남천이 원래 저렇게 작았어요? 전 큰 것 밖에 본 적이 없어서...17. 카푸치노
'04.11.18 10:17 PM의자 등받이와 테이블 매트가 같은색으로 세팅 되는게 넘 이쁘네요..
등받이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아..정말 한번 초대받아보고 싶을만큼 이쁘게 꾸미고 사시네요..18. 런던폐인
'04.11.18 10:23 PM저기에 담긴 음식들이 너무 궁금해요..
테이블 셋팅고 그렇고..항아리 선물 아이디어도 너무 좋네요.
정말 감탄 하고 갑니다..
앗..음식사진도 부탁해요..너무 궁금하네요..^^19. 미모짱
'04.11.18 10:35 PM애살덩이님 님이 올리시는 사진들을 쭉 보면서 느낀것중에 하나가 있는데요 남편 되시는분 참으로 행복하시겠어요, 퇴근후에 집에오면 항상 산뜻하고 정갈하게 꾸며놓은 집안 분위기를 매일 느끼시며 사실것 아녜요. 님은 사랑받고 사실것 같아요.님 실례지만 몇살 이세요? 저는 31살 인데요 제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렇게는 능력이 없어서 못할것 같아요ㅠ.ㅠ
사진 또 잘 봤구요,담에는 냉장고랑 귀하신 용안좀 보여주세요....20. 미모짱
'04.11.18 11:17 PM애살덩이님 혹시 냉동고 사용하세요?
제가 냉동고를 구입하려는데요 사용하신다면 어떤건지 추천좀 해 주세요 장,단점 도요^^21. 피글렛
'04.11.18 11:36 PM진짜 남편분은 매일 호텔에서 사시는 것 같겠어요.
울산의 마사 스튜어트!22. 에밀리
'04.11.18 11:47 PM아무래도 조만간 잡지에서 촬영섭외 나갈거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분홍색 매트랑 냅킨 모두 만드신거 같은데 어떤 천을 어떤 사이즈로 잘라서 얼마나 드셨는지 혹시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저도 동대문서 천끊어서 세트 만들려고 하는데 궁금해서요.. ^^
23. 선찬엄마
'04.11.19 12:03 AM요리보러들어왔다가 애살덩이님 사진보고 나갑니다...넘 이쁘네요...
24. 애살덩이
'04.11.19 12:14 AM에밀리님! 보통 매트천은 옥스퍼드보다 약간 두꺼운 "다크지"가 좋은데 매트 사이즈는 가로 40센티 세로 31센티를 하거든요...냅킨은 정사각 또는 약간 직사각(어떻게 접느냐에 따라 다름)으로도 하는데...식탁의 색상에 따라 잘 선택하시고 식탁보도 유사한 색상으로 하시면 좋릏듯하네요...^^
25. 사랑가득
'04.11.19 12:46 AM항아리 어디서 구하시나요?
심하게 예쁘네요...글구..테이블세팅에 쓰신 그릇이 카라인가요?
아니라면 알려주세요...26. 애살덩이
'04.11.19 1:00 AM사랑가득님! 항아리는 옹기많이 파는데 가시면 있는데...전 이천갈일이 있어서 거기서 100개 구입했는데 선물 다 주고 또는 빼기기도해서 저게 다랍니다...
카라맞아요...전 쓴지 1년쯤 되요...저 길쭉한 접시도 카라구요...27. 에밀리
'04.11.19 1:09 AM애살덩이님 친절하게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다크지한번 보러 가야겠네요..이런 센스는 보통 감각이 아니신데...잡지촬영하심 꼭 알려주세요. 잡지 사볼께요. ^^
28. 디아즈
'04.11.19 1:17 AM조오기 식탁뒤에 아일랜드식탁 맞추신건가요? 주방전체 사진, 아일랜드식탁 사진 자세하게 올려주세요^^ 저도 조만간 서문시장(대구)에 다크지 보러가야겠슴다...
29. 디아즈
'04.11.19 1:18 AM참!참!참!
울집에 밑반찬 다 떨어졌어여....ㅋㅋ
아마도 요리선생님이신거 같아요. 맞죠?30. 이지은
'04.11.19 3:32 PM허걱.........항아리 진짜 많으시네요.님들 이웃분들 넘 부럽구요...어쩜 저리 깔끔하구 이뻐용..
31. 즐거운날
'04.11.21 6:34 PM한번 가보고 싶네요...궁금 궁금...
대체 어떤 분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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