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품들은 처녀시절(지금으로부터 13여년전)에 사모은 소품인데요...
피아노는 텝을 감으면 음악이 흘러요...같이 구입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놓으니 결혼식의 한장면이 되네요...
이것을 보시고 님들의 결혼식 시절로 잠시 감상에 젖어보세요^^
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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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살덩이의 소품 사진입니다...
애살덩이 |
조회수 : 5,75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11-17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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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진에미
'04.11.17 1:12 PM우왕 열라 부러움이에요. 취미도 우아하셔라~ 집구경 가고싶오요..특히 주방! ^^;;;;; 첼로 케이스 왕 예쁨이네요. 앞으로 계속계속 사진 올려주셔요~
2. 쵸콜릿
'04.11.17 1:33 PM케이스도 있어요?....느무 느무 이쁩니다.
역시 눈이 보배인듯 ㅎㅎ3. 클로버
'04.11.17 7:43 PM요즘 님의 사진 보는 맛에 삽니다.
매일 매일 기대되는군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4. 미모짱
'04.11.17 9:47 PM애살덩이님 넘 귀여우세용 ㅎㅎ 왜냐구요?
고비고비 사진 올려 주시는것도 그렇구요,많은님들 칭찬릴레이속에 탄력받고 또 올려주시는것도 귀욥구요..그러나저러나 님 정체가 도대체 뭔지 되게 궁금한데요?이쯤에서 그베일을 벗겨 주시지요. 넘 궁금해~잉5. 애살덩이
'04.11.17 10:11 PM미모짱님! 고마워용~
요며칠 이렇게 컴앞에 있어보기 첨인거있죠!
태어나서 이번처럼 칭찬받는것두...
생각보다 호응도가 높으니 자꾸 자꾸 올리고 싶은거...있죠~
제 사는 모습에 너무나 많은분들의 관심과 칭찬속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꾸뻑
부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부분이 있었음합니다...6. 에밀리
'04.11.17 11:15 PM살림 센스있으신 분 답게 소품도 다 넘 이쁘네요..아이~ 부러워라. 저도결혼하면 애살덩이님같은 주부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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