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사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지만..(지갑이 얇아지니..ㅜㅜ)
그래도 가끔씩 기분전환으로 가장 좋은 인테리어 같아요..
꽃을 사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지만..(지갑이 얇아지니..ㅜㅜ)
그래도 가끔씩 기분전환으로 가장 좋은 인테리어 같아요..
맞아요.
멋진 꽃입니다.
어서 봄꽃들을 보고 싶네요.^^
맞아요. 저도 가끔 꽃 사다 꽂아놔요. 그럼 기분이 좀 블링블링 해지죠 ㅋ
꽃이 넘 이뻐요!! 이름이 뭔가요?^^
이 꽃 이름 궁금해요.
우와 작은녀석은 향기좋은 후리지아네요~
봄이 물씬 다가온듯하네요..
카네이션 인가요
단색 엘레강스네요, 스프레이 카네이션이라고도 해요 ^^
꽃은 보기도 좋지만,
향기로 집안을 채우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져요.
하지만
버릴 때의 그 귀찮음이라니.
우리집 베란다에 군자란꽃이 한창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