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첫아이 때 사용하면서 글 한번 올렸었는데..재탕이긴 하지만 혹시 도움이 되실 수도 있어서 올려봅니다.
아이가 기어다니면서 방에서 탈출해서 부엌이랑 화장실 현관문까지 침범을 해서 2년동안 잠자고 있었던 베란다선반용을 꺼내어 방문에 부착했습니다.
구멍사이로 빠져나올까봐 미리 폼보드로 붙여놓구요..^^
둘째아이와 말이 통할 때까지 엄마 아빠 이젠 누나까지 다리 운동 하게생겼어요..
3년전 첫아이 때 사용하면서 글 한번 올렸었는데..재탕이긴 하지만 혹시 도움이 되실 수도 있어서 올려봅니다.
아이가 기어다니면서 방에서 탈출해서 부엌이랑 화장실 현관문까지 침범을 해서 2년동안 잠자고 있었던 베란다선반용을 꺼내어 방문에 부착했습니다.
구멍사이로 빠져나올까봐 미리 폼보드로 붙여놓구요..^^
둘째아이와 말이 통할 때까지 엄마 아빠 이젠 누나까지 다리 운동 하게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생각 나네요~
우리 쌍둥이 키울때 저렇게 했었는데...
ㅎㅎㅎ
전 처음봤어요
나름 애가 둘인데도요
누나 사진보곤 빵 터졋네요
앗 울집 욕실에 있는데
나름 쓸모가 많은데
저런 용도로도 "쓰이네요.
아기 귀여워요. ㅋㅋ
저도 부엌이랑 화장실 막아놨는데 저건아니고 베이비룸으로요 암튼 저거 넘어다니다 무릎엄청 멍들었었어요 문틀에 부딪쳐서 ㅋ
저희 아파트 살때 큰 아이 탈출 방지용으로 남편이 저렇게 만들어 줬드랬어요.
저흰 나무 두개를 위 아래로 현관에 댔어요.
어른들은 쉽게 넘나드는 높이로요....
옛날 생각 나네요...
아기랑 누나가 너무 귀여워요. 웃음이 나네요^^
저도 이렇게 썼었는데요 저거 압축이 풀리면 상당히 위험하더라구요.
둘째가 화장실에 막 들어오길래 저렇게 막아서 썼는데 큰애가 저걸 잡고 흔들다가 압축이 풀리면서 뒤로 나자빠져서 뒷통수가 찢어져서 5방 꼬맸네요.ㅠ.ㅠ
가만히 잘 있는걸 잡고 흔들 우리 큰애가 별나긴 했지만 그래도 가끔 압축이 스르르 풀리대요.
마데인차이나라서 그런가? ㅋㅋㅋ
저 정말 요거 필요한데 딱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애가 하두 돌아 당겨서요
사진까지 넘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