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처음엔 참 깨끗하니 좋았는데
점점 입구쪽은 상업화 된 느낌이 너무 강해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곳곳의 아름다운 집들은 참 보기 좋았어요..
이 사진은 어느 집 한켠에 있던 정원처럼 꾸며놓은 곳인데
정말 이런 작은 정원과 조경이 있으면 좋겠네요..
헤이리..처음엔 참 깨끗하니 좋았는데
점점 입구쪽은 상업화 된 느낌이 너무 강해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곳곳의 아름다운 집들은 참 보기 좋았어요..
이 사진은 어느 집 한켠에 있던 정원처럼 꾸며놓은 곳인데
정말 이런 작은 정원과 조경이 있으면 좋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54 |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5.12 | 160 | 0 |
22653 | 이쁘지요 3 | 마음 | 2024.05.10 | 516 | 0 |
22652 | 때로는 2 | 도도/道導 | 2024.05.10 | 196 | 0 |
22651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327 | 0 |
22650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5 | 도도/道導 | 2024.05.08 | 448 | 0 |
22649 |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 양평댁 | 2024.05.08 | 682 | 0 |
22648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266 | 0 |
2264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998 | 0 |
2264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318 | 0 |
2264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1,963 | 0 |
2264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850 | 0 |
2264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5,717 | 0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849 | 0 |
2264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314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1,647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5 | 맨날행복해 | 2024.05.03 | 525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587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532 | 0 |
22636 | 가끔보세요 업데이트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 6 | 유지니맘 | 2024.05.01 | 1,007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520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406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936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280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332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46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