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우리집 화분들과 너무 잘어울리죠?

| 조회수 : 9,340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7-07-13 21:19:19



일전에 무료체험행사로 구입한 청소기인데 색상이 너무 이뻐서 한번 찍어 봤어요.




화분과 너무 잘 어울리죠?




 청소기 성능이야 많이 들어 알고 있었지만 색상이 이렇게 이쁠줄은 몰랐거든요.


 집이 화사해진거 같아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7.13 10:19 PM

    눈으로만 보면 깜찍발랄한 꼬마 자동차 같아요.
    작동시키면 부앙~하고 얼마나 시끄러운지 ^^ 힘도 월매나 쎈지요.
    정말 겉다르고 속다른 똘똘한 놈이죠? ㅎㅎ

  • 2. 이현주
    '07.7.13 10:51 PM

    ㅋㅋㅋ화려한 청소기네요~
    화초들도 넘 싱싱하고 이뿌네요~

  • 3. rose
    '07.7.13 11:07 PM

    베란다에 있는 화분다이는 뭘까요? 넘 맘에 들어요.

  • 4. 여의주
    '07.7.13 11:45 PM

    우리꺼랑 똑같다잉~~~~
    우리껀 골방에 갖혀있는데....밝은 세상으로 내놔볼까나^^

  • 5. 소박한 밥상
    '07.7.14 8:10 AM

    실제 보면 제법 웅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화초가 더 눈에 띄니 주객전도.....??
    고무나무,호야,제라늄,꽃기린..........깔끔하게 잘 키워져 보기 좋아요
    초록과 화려한 원색 그리고 자연적인 것과 지극히 인위적인 것은
    대비 효과로 시각효과가 극대화 되더군요
    화초도 일일이 한번 소개해 주셔요

  • 6. 주복실
    '07.7.14 9:29 AM

    꼬마들 필수품 ( 장난감 ) 까지 컬러가 이뿌게 잘 어울려요...^^*

  • 7. 두현맘
    '07.7.14 10:00 AM

    베란다화분다이(?) 갈색나무요..
    집 입주나 개조하실때 공사하면서 놓으신건가요?
    아니면 사서 하신건지..
    참 예뻐보여서 저희집 이사갈때 생각좀 해볼려구요..
    부탁드려요.

  • 8. 두현맘
    '07.7.14 10:01 AM

    베란다전체를 찍어서 올려주세요. 화분들 넘 이뻐요..
    참,, 청소기도 물론 예쁩니다.

  • 9. 유니진
    '07.7.14 10:11 AM

    허걱. 우리집에 있는 애네요. 맨 처음 샀을 때 우리 딸이 '레고에서 청소기도 만들어?'라고 물었다는...

  • 10. 진주알
    '07.7.14 12:21 PM

    베란다다이는 입주할때 공사한건데 요즘에는 밑에다가는 수납도 할 수 있게 만들기도 하데요.

  • 11. 퍼플걸
    '07.7.14 6:52 PM

    저두 베란다 전체사진 보고싶어요~~~ 제발~~

  • 12. 소라
    '07.7.18 12:45 PM

    딱 보는순간 청소기가 변신할거 같은 생각이 막 드는겁니다~~(트랜스포머 후유증 ^^;;) 안보신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보신분들은 아마 동감하실듯~ 청소기 넘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946 에어컨 청소 6 노니 2007.07.14 5,425 47
10945 소파 커버링 의견 좀 주세요^^ 5 carrot 2007.07.14 4,461 58
10944 선물받은 왕골 가방들! 12 피카츄 2007.07.14 7,502 55
10943 무릎에 구멍난 바지활용법 2 갈비 2007.07.14 6,237 35
10942 우리집 화분들과 너무 잘어울리죠? 12 진주알 2007.07.13 9,340 36
10941 작업실 가지고 싶포..흑흑.. 8 해꺵이 2007.07.13 5,815 16
10940 내일 여의도문화마당에서 구경할 수 있는 인견제품입니다 4 cece 2007.07.13 4,579 43
10939 [밀레 하우스 쿠킹데이] 김혜경 선생님의 레시피 공개!!후기 및.. 4 롯데닷컴 거인사랑 2007.07.13 7,229 19
10938 샹들에 목숨건 남편 33 카라멜마키아또 2007.07.13 10,686 48
10937 그냥가져가세요.쪽지 안보내셔도 되요.. 20 썸머쿨 2007.07.13 28,788 301
10936 전골 냄비 (이건 자랑질이에용.. ㅡㅡ;;) 4 들장미 2007.07.13 6,850 8
10935 작아진 긴팔 티셔츠 활용법 3 갈비 2007.07.13 6,878 49
10934 작업실에서 작업하기.. 7 사랑받는 숲속나무 2007.07.13 5,218 28
10933 의료용 스뎅 냄비.. 8 들장미 2007.07.13 8,132 18
10932 키티 여행용 기내 가방 :) 13 핑크 2007.07.12 6,770 43
10931 꼬마숙녀를 위한 침구*^^* 8 러블리핑크 2007.07.12 5,759 27
10930 단조로 꾸민 엄마들을 위한 방문 ^^ 8 왕레몬 2007.07.12 8,884 41
10929 4개월 된 포도....ㅜ.ㅜ 11 그린 2007.07.12 8,196 72
10928 결혼 1년 반만에 분가해서 살림 꾸미는 재미 조아요^^ 7 쪼매난이쁜이 2007.07.12 9,248 32
10927 파이렉스, 코렐 세일하네요. 5 은재맘 2007.07.12 6,668 37
10926 집에서 먹는 커피전문점 커피... 6 카타리나 2007.07.12 9,498 13
10925 김혜경 선생님의 글에 나온 '꼬불꼬불한 숟가락(?)'- 16 레드썬 2007.07.12 10,469 62
10924 치솔로 당근이나 감자, 대추껍질 씻기 7 갈비 2007.07.12 6,563 42
10923 아기를 위해 주물창을 달았어요~ 9 karen 2007.07.12 6,207 16
10922 친구 집 구경하기~~~ 49 silvia 2007.07.11 21,445 93
10921 김치국물 버리지 마세요 31 갈비 2007.07.11 12,953 65
10920 다쓴 전동칫솔모 버리지 마세요~~ 11 위드예수 2007.07.11 9,12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