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는 걸 좋아 하는 저는 좋은 천을 사다가 이것 저것 만들어 봅니다.
물론 요즘처럼 사는 게 더 싼 세상에 굳이 힘들게 만드는 것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요..
수제품...정말 큰 매력이 있더라구요..
참 다른 분들은 사진을 여러개씩 올리시는 데요..
전 2개밖에 못 올리겠네요..
어떻게 해야 여러 사진을 올릴 수 있져?--;;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결혼 1년 반만에 분가해서 살림 꾸미는 재미 조아요^^
쪼매난이쁜이 |
조회수 : 9,248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7-07-12 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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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빼꼼
'07.7.12 11:10 AM와^^예뻐요!! 저도 이렇게 뭘 좀 만들 수 있으면 좋으련만..ㅎㅎ노란 쿠션..정말 좋은데요?
2. 쨈보걸
'07.7.12 12:19 PM분가하신거 축하드려요~~ 그맘 제가잘알지요~
전18년째 모시고 살고있답니다 ㅠ.ㅠ
행복한 날들로만 기억되게하세요......
예쁜작품 많이 만드시구요~~~~3. 쪼매난이쁜이
'07.7.12 12:59 PM쨈보걸님 ! 박수드립니다.^^
4. 똘망재우맘
'07.7.12 8:33 PM넘 이뻐요...
5. 김선영
'07.7.13 2:18 AM전, 음식은 좀 하는데^^ 저런 손재주는 통... 없네요..ㅎㅎ 부러워라.. 취미생활도 되고, 무엇보다 음식은 입에 들어가면 그때뿐이지만, 작품이 되어 두고 두고 뿌듯하고 실용적이라서 더 부럽네요..
6. 영심이
'07.7.13 9:36 PM에공! 이뻐요. 이뻐요. 깨가 쏟아지게 사세요. 저도 시부모님 함께 사는 시간도 좋았는데, 신혼 살림을 잃은것같아요. 이쁘게 사랑도 많이 하며 살아요...
7. naropin
'07.7.14 8:34 AM저도 재주가 있으면 직접 만들어보고 싶네요~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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