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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스 만들어 봤어요..

| 조회수 : 5,677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7-02-26 11:25:51

원래 주방 바란스로 하려다가 거실엔 아무것도 없이 주방만 해 놓으니 영~~이상하길래..

거실 바란스로 급 변경..

약간 거실이 어두워진듯 하지만 그런대로 아늑해 보이네요..

제 솜씬 100m 이상 떨어져 봐야 하나봐요.,.

영 곱지 못하네요..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ROL
    '07.2.26 12:50 PM

    아주 고와보여요.^^

  • 2. 레몬트리
    '07.2.26 2:13 PM

    아~ 수저집만드셨던 그 초보님
    잘하셨는데 무슨 그런 겸양의 말씀을..
    솜씨가 일취월장하신걸요~

  • 3. 정재숙
    '07.2.26 2:35 PM

    봄 분위기가 나네요...

  • 4. 코스모스
    '07.2.26 4:31 PM

    제가 볼땐 아주 곱고 아름다운데요....봄이 찾아온 듯합니다.

  • 5. 아직은초보
    '07.2.26 10:03 PM

    ㅋㅋ 감사 합니다..
    수저집 만든 절 기억하시다니요.. ㅋㅋ
    앞으로 더 멋진 작품들 노력해 볼께요~~
    실제로 보면 좀 더 봄스러운데 카메라를 바꿀때가 됬나봐요~~^^

  • 6. 칼라
    '07.2.27 12:36 AM

    이뻐요,,,봄이먼져 왔네요,

  • 7. 키친타올
    '07.2.27 10:37 PM

    ㅋㅋ 제 친구에요!! 친구야 멋지다. 빨랑 나두 만들어줘~~~

  • 8. 아직은초보
    '07.2.27 11:34 PM

    ㅋㅋ 알았어 짧은봉 찾는 중이야.. 조금만 기다려~~

  • 9. 작은정원
    '07.2.28 9:34 AM

    진짜 봄스럽다~ 예쁜데요, 뭘...
    일취월장하시는군요....

  • 10. 까칠손
    '07.3.1 4:44 PM

    홈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누가 뭐 만들었다하면 들어와봅니다.
    저두 커텐 바꾸고 싶은데요.. 바란스만으로도 분위기가 사네요..
    산뜻한게 봄향기가 물씬이네요.

  • 11. 김선미
    '07.4.10 12:46 PM

    너무 예뻐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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