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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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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도 봐주세요.

| 조회수 : 6,05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7-02-25 00:08:13
독일에서 이사온지 얼마되지않아서 아직 어리버리한 기분으로 살고있어요.
제가 적응안되는게 물가가 아직 적응이 되지않네요.
여러님들께서 글 올린거 보구 독일에서 우리 아이랑 동네 산책하면서 그릇가게에서 하나씩 사다모은 것들
구경시켜드릴려구요. 바닥에 펼치기에 일이 너무 많고 그릇도 넘 많은것같아 그냥 선반사진그대로 보여드릴께요.
두개의티팟가운데 큰 티팟이 하나더 있는데 물 주전자로 쓰고 있어서 얹질못했네요.
기회가 되면 뉴웨이브시리즈랑 플로라 프렌치가든도 보여드릴께요.
지금 제가 보여드리는건 빌레로이 앤 보흐의 초창기 모델로써 rusticana예요.
구경하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소천사
    '07.2.25 9:48 AM

    그릇 너무 예뻐요
    선반도 심플해서 예쁘고 앞으로 예쁜그릇 많이 보여주세요
    기대할께요

  • 2. 더불어...
    '07.2.25 11:17 AM

    맞아요, 저도 한국으로 돌아온지 얼마 안됐는데
    물가가 적응이 안되네요,
    뭐든지 너무 비싸요, 흑흑

  • 3. 맛있는 밥
    '07.2.25 9:07 PM

    저는 아직 시리즈로 뭘 구입해서 구색 갖춘 것이 없어서
    자랑할 것이 없네요.
    나중에 우리 아그들이 크면 꼭 사주고 싶어요.

  • 4. 둘이서
    '07.2.25 11:42 PM

    이쁜그릇 구경할때마다 욕심이 나요..^^
    부러워서 그러나봐요..ㅎㅎ
    다른것두 꼭 보여주셔요~~

  • 5. lisa
    '07.2.27 2:56 PM

    앗, 선반 이뻐요.
    저런 선반은 어떻게 장착하는 건가요?
    저도 달아보고 싶네요.

  • 6. 준욱맘
    '07.2.28 8:32 AM

    선반은요 ikea에서 구입한건데요.

    색상별로 있어요.

    저는 자주색 애들방엔 연두색 파란색 주방에 흰색 검정색 여러모로 쓸일이 많을것같아 독일살때 많이 구

    입해서 왔거든요.

    한국에도 ikea 인터넷몰이 많이 생겼던데 저렴하면서 이렇게 부피있는건 경쟁력이 없어서인지

    제가 보지는 못한것같아요.

    달았을때 의외로 선반 부속물이 보이지 않아 깔끔한것 같아요.

    근데 이거 달려면 전기 드릴이 있어야 편할텐데.... 그게 좀 불편하긴 하네요.

    저는 독일있을때 저렴한 이케아 조립식 가구를 많이 쓰느라 오자마자 구입한게 드릴공구였거든요.

    조립식아닌 보통의 가구는 맘에 들면 넘 비싸고 가격이 괜찮다싶은 디자인이 그저그렇구요.

    그나마 이케아가 디자인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답니다.

    오늘은 사진작업해서 이케아 가구나 좀 올려볼까 하네요.

    선반도 함께 보여드릴께요.

  • 7. 가은맘
    '07.3.2 10:47 PM

    저 그릇들은 독일에서도 사기 힘든 초창기 모델인데 잘 모으셨네요... 넘 이뻐요^^

  • 8. 준욱맘
    '07.3.5 7:05 PM

    가은맘 알아주시니 넘 감사해요.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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