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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밥보다 많은 빵사진들

| 조회수 : 6,282 | 추천수 : 8
작성일 : 2020-11-19 14:32:41

카메라 정리하는데 온통 잘 만들지도 못한 빵사진뿐이라 그래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열개의 제과 수업이 바람처럼 지나갔습니다.

두번째 수업때 만든 마테라컵케이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올리브 듬뿍 치아바타입니다.




 그림빵책 따라 산타빵도 만들어 봅니다.




초코와 기본마를렌도 연습하구요



사진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ㅎㅎ



소박한 아버님 배달 음식~ 어묵탕, 알배추와 무생채, 콩나물무침, 알배추입니다.



3번째 홈베이킹 수업은 아몬드튀일입니다. 남표니가 맥주 안주로 아껴서 드심!!!



이것도 4번째 수업 초쿄브라우니 입니다.




책따라 만들어 본 건포도 듬뿍 깜빠뉴입니다.




남편 토요일 출근하면 느긋하게 만들어 혼자 즐겨봅니다.




아들들이 가장 좋아한 베이비슈!! 5번째 수업에서 만들었습니다.




집에서도 만들어 봤습니다.

마가린이 없어 버터로 하니 많이 부풀지 않습니다.




주말집 배추 2포기 뽑아서 김치 해먹었습니다.




역쉬 남표니의 손맛이 최고입니다.^^


밭에서 유일하게 건진 호박으로 만든 호박죽도  남편이 끓여서 먹어라고 줍니다.




다 썰어 반은 빵만들어라고 해요~




그래서 만들어 본 호박크림치즈머핀입니다.




  부들부들 맛있습니다.





호박식빵도 구워봤습니다.

영화 본다고 신경 안썻더니 윗부분이 ㅠㅠ



호박식빵으로 에그드랍 스타일 샌드위치도 만들어 점심으로 가져갔습니다.



국화꽃 구경은 출근하며 평화공원 한바퀴 도는걸로~



큰 튀김그릇을 가져갔습니다.~

이날은 치즈케이크와 촉촉한 초코칩쿠키 수업이었습니다.




누가카카오쿠키!!  수업입니다.






아버님이 드시면 마음이 안정되신다고!! 제가 만든 것인 줄 모르고 동네마트까지 다녀오셨답니다.




이번주에 많이 만들어 드려야겠습니다.




머핀책 보며 플레인 머핀도 구워봅니다..





단팥크림치즈머핀도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중간에 단팥을 넣어보겠습니다.^^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주말에 토종닭백숙과  바다해초들 밥상입니다.


가을무생채와 콩나물무침입니다.


생미역무침, 다시마채 볶음, 톳 데쳐 무쳤습니다.

아버님도 드릴려고 바로 나눠 담습니다.




그림빵의 곰돌이빵입니다.




9번째 수업 호두파이!!




재밌고 맛있습니다.^^




두둥두둥  드디어 마지막 수업// 초코가나슈  필링의 마카롱입니다.^^

꼬끄만 구워와서 집에서 필링 넣었는데 선생님이 안계시니 엉망입니다.~







곰돌이 꼬끄도!!

마지막 수업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날이  11일이라 선생님이 챙겨주신 빼빼로와 대봉감 그리고 자격증반 중3이 만든 롤케잌까지 나눠주십니다.




저도 집에서 연습입니다. /앙글레즈 버터크림 필링입니다.




흰색도 연습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ㅠㅠ




남편 사무실로!!





호밀빵을 드시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 호밀식빵




이것도 남편 사무실로!!~




집에 있는 자색고구마가루와 단호박가루 소진용 밤과자입니다.^^



보이시나요~~


고구마 맛과 호박맛이 납니다.~




큰아이가 요청한 소세지빵!!




마지막 한개는 리얼 강아지 핫도그로 만들어 봅니다.






누구 닮지 않았나요?? ㅎㅎ




이녀석 닮았지요?? 저번주에 목욕 2번 시켰습니다 ㅠㅠ

어찌나 급했던 지 슬리퍼도 잘 못 신었습니다. ㅎㅎ



저희 회사에서 어제 온 돼지고기 세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봄, 가을 체련대회를 하지 못한 걸  맛있는 고기로 주시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고기 먹고 힘낼테니 여러분들도 코로나에게 지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





매일매일 빵생각!!!!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안댁
    '20.11.19 3:42 PM

    와~~~
    왜 빵사진이 안올라오나...기다렸습니다.
    베이비슈,
    단팥크림치즈머핀~너무 먹고 싶네요.
    댓글만 쓰고 빵사러 나가야겟습니다~

    태양이 빵도 있구~ㅎㅎ
    그 와중에 어르신들 반찬도 해드리고~

    부지런함에 존경을 보냅니다~~~

  • 테디베어
    '20.11.19 6:42 PM

    천안댁님 맛잇는 빵 사드셨느지요?^^
    샘 말씀도 빵은 사먹어라 하십니다 ㅎㅎ

    그냥 취미삼아 만드니 잡생각 없고 스트레스 풀면서 결과물도 나와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다!!!

  • 2. 수니모
    '20.11.19 4:13 PM

    빵매스터 탄생 축하축하!!!

    오늘 밭은 패쑤 댓글압박도 덜어낼겸 간만에 로그인했슴다.
    이 창작의 끝은 어데일까 했는데 드뎌 피니쉬로군요.
    허락없이 한개 집어먹어도 화는 커녕 따로 한봉다리 챙겨주실것 같은 테디베어니~이 ㅁ
    진짜루 옆집 살고 싶어요 ㅠ
    강아지 핫도그 보는 순간 바로 모델은 태양이군 했지요. ^^
    밤과자 상투과자라고도 하죠 엄청 좋아하는데 한주먹 집어가도 되죠?
    근데 저 부들부들 머핀들이 다 버터베이스라는게 ㅠ 대체제는 정녕 없는걸까요?
    비도 오고 에잇 오늘도 전 막빵이나 맹글러 가야겠어요.

  • 테디베어
    '20.11.19 6:49 PM

    수니모님 저도 빵과 소금 이스트 아주 약간 만으로 만든 빵이 좋습니다.
    막 만들어 먹으면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빵 상투과자 다 집어 가셔도 됩니다^^
    제가 수니모님 옆에 살고 싶습니다.~~ 같이 심고 풀베고 캐고 베고 털고 까불고 하고 싶어요^^
    부들부들 머핀들의 버터 대신 할 수 있는 건강한 대체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건강하게 같이 이 기름 저기름 넣어가면서 연구해 보십시다^^

  • 3. 찡찡이들
    '20.11.19 8:11 PM

    먹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쿠키라니요ㅎㅎ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요즘 이래저래 심란해서..
    너무너무 멋진 빵과 음식 사진들 잘봤습니다^^

  • 테디베어
    '20.11.20 8:21 AM

    많이 달지않고 달콤하고 고소한 쿠키라 마음에 쏙 드셨답니다.
    코코아가루로 만들어서 그런지 잠도 잘오고 마음도 안정된답니다.ㅎㅎ
    옆에 계시면 좀 나눠드리고 싶어요.
    심란한 마음 잘 이기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 4. 항상감사
    '20.11.19 11:15 PM

    빵보다가 느끼해질까봐 중간중간 한식 사진 넣어주시는 센쑤... 테디베어님 남편분 회사 옆자리 동료이고 싶습니다

  • 테디베어
    '20.11.20 8:23 AM

    항상감사님~ 감사합니다.
    매번 안 가져가더니 맛있는 건 가져 가네요^^
    마카롱이 제일 인기가 좋았답니다.
    역쉬 달콤한 과자가 대세인가봅니다.!!

  • 5. 오만과편견777
    '20.11.20 7:29 AM

    그냥,입쩍벌이네요~^^
    눈 호강 잘 했습니다.행복하세요~^^

  • 테디베어
    '20.11.20 8:24 AM

    오만과편견777 님도 늘 행복하십시요^^
    매일매일 사진을 모아놔서 그렇지 별다른게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6. 그리피스
    '20.11.20 7:35 AM

    다시마채 무치는거 레시피알고싶습니다
    데쳐 무치시나요?

  • 테디베어
    '20.11.20 8:29 AM

    그리피스님~ 저흰 생다시마채라서 그냥 볶았습니다.
    기름 조금 두르고 마늘 찧은 것 작은 스픈으로 1 집간장이나 액젓 1~2스픈 넣고 볶다가 간을 보시고 가감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엔 참기름과 깨소금 약간 두르고요.
    무치는 것도 마찬가지로 하시면 됩니다. 마늘 액젓이나 소금 참기름~ 취향껏 하시면 됩니다.
    톳은 살짝 데쳐서 마늘, 액젓 1스푼 넣고 무쳤습니다.~
    염장다시마채는 10분정도 물에 불려 데쳐도 되고 그냥 무쳐도 될 것 같아요~
    조금만 해보시고 입맛에 맞는 지 보시면 됩니다.
    저흰 볶은게 맛있더라구요(기름맛)

  • 7. ripplet
    '20.11.20 11:10 AM

    참아야 하느니..참아야...하다가 그림빵에서 어김없이 무너집니다.
    저 빵틀과 책이 있으면 저같은 곰손도 산타,곰돌이를 키울 수 있을까요?
    (판매처까지 검색해 뒀는데 꼼지락거리며 눈, 코, 모자 만들다가 집어던질까봐요. 실패하면 정체불명의 우주인들을 혼자 먹어치워야..ㅜ)
    묵은 팥, 늙은 호박, 호두조각들이 냉동실에 있는데, 덕분에 아이디어 얻어 갑니다.
    일단 '아는 빵'이라도 만들려고요^^

  • 테디베어
    '20.11.20 3:45 PM

    ripplet님 무슨 말씀을!! 저같은 곰손이도 만든답니다.^^
    그림빵만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한번씩 만들게 되네요 ㅠㅠ 그 원작자분이 최근 곰돌이에 산타 모자를 씌웠던데 곰돌이와 산타모자만 결합하면 될 것같아 곧 시도해 볼라구요^^
    잘 하실 수 있을겁니다. -도서관에 찾아 보시고 신청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코넬의 그림빵 레시피"책입니다.
    온갖재료들 소진에 "아는 빵"으로 달려봅시다!!
    감사합니다..

  • 8. 시간여행
    '20.11.20 11:18 AM

    와우~ 테비베어님 직장 다니시면서 빵 수업도 수강하셨군요~
    갈수록 진화하는 동물 모양들이 재미있네요~ㅋ
    태양이랑 싱크로율 99프로입니다~~금손인정!!

  • 테디베어
    '20.11.20 3:47 PM

    시간여행님 야근이 없을 것 같아 수강을 했는데 한벅씩 마감이 늦어 옆직원에게 부탁도 하며 달려갔습니다.
    담엔 하얀 태양이로 한 번 만들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 9. 해피코코
    '20.11.20 12:08 PM

    앗! 태양이 닮은빵 예뻐서 어떻게 먹어요?
    그리고 저도 마음이 심란해서 쿠키가 필요합니다.ㅋㅋ
    태디베어님. 너무나 멋진 포스팅에 추천하고 갑니다~

  • 테디베어
    '20.11.20 3:48 PM

    해피코코님 마음이 심란할 땐 달달한 쿠키가 최고입니다.
    얼릉 쿠키바구니 드론 띄워 태평양 건너라고 명령 하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

  • 10. 산하
    '20.11.20 12:16 PM

    날씨, 당부족, 갱년기인지 모르지만 우울함에 달달이가 땡기는 참에
    테디베어님의 빵과 쿠키가 어떡해요,,,,,
    부지런함과 열정에 박수를....

  • 테디베어
    '20.11.20 3:51 PM

    산하님 그럴 땐 마구구마구 달달한 것을 섭취하시면 기분이 좋아 질 겁니다.
    저도 그래서 맨날 아무생각 없이 쉴 시간도 나지 않을 정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11. 고고
    '20.11.20 3:55 PM

    으아악~~
    저 많은 빵들과 반찬에 ㅎㅎㅎ

    테디베어님의 열정에 박수칩니다.
    그 담은 어디로?

  • 테디베어
    '20.11.20 4:26 PM

    그러게나 말입니다.~ 또 혼자 하다가 샘과의 수다가 필요하면 또 수강할 것 같아요!!
    옷 안사입고 학원비좀 모아야겠습니다. ㅎㅎ

    고고님 어머님과 항상 건강하세요^^

  • 12. 챌시
    '20.11.20 5:32 PM

    이시간에 들어와 보는게 아니었어요..배가 너무 고파요.
    누가카카오쿠키..진짜 제취향일듯..
    물에젖은 태양이는 또 웰케 착해보이나요..맘아프게요.
    부지런부지런, 테비베어님,,건강하시고, 또 태양이 데리고 놀러오세요~~~

  • 테디베어
    '20.11.20 6:22 PM

    첼시님 옆에 계시면 나워주고 싶은 맛이예요 ㅠㅠ
    너무 멀리 계서서뤼!!! 제가 좀 정신을 차리고 저만의 레시피로 한 번 올려 드릴께요~~

    목욕 안할려고 리더줄 앞발로 꽉 누를 때는 진짜 뒷통수 한 때 떼리고 싶지만 살살 달래고 엉덩이 밀어서 겨우 씻겼습니다... 근데 또 나가서 지저분한 걸 바르고 와서 또 씻겼어요 ㅠㅠ
    첼시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예쁜소식들 들려주세요^^

  • 13. hoshidsh
    '20.11.20 6:06 PM

    저기요...살짝 질문...

    혹시 빵 굽기 시작한 후로 몇 킬로 찌셨어요??
    안 찌셨다고요??? 털썩...나만 왜 이래...ㅜㅜ

    (태양아 아줌마 좀 위로해 다오)

  • 테디베어
    '20.11.20 6:27 PM

    hoshidsh님 열 받으시면 안됩비낟!!!!
    5월부터 만든 빵이라고 부르며 밀가루 덩어리~!!(처음엔 그랬습니다 ㅠㅠ 부끄부끄)
    아들들 간식하고 사무실 직원과 여직원들과 나눠 먹고 해서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ㅠㅠ
    밥 대신 먹고 빵먹을려고 엘레베이터 멀리하고 걸어 다니고 하니 조금 나았습니다.
    저도 뱃살로 가면 바로 그만두려구요 ㅠㅠ 나쁜 빵!!!
    hoshidsh님도 화이팅하시구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 14. hangbok
    '20.11.21 12:34 AM

    빵집 사장님 포스~~~ 와...눈이 호강 하고 갑니다!
    당연히 맛도 있겠지만, 너무 너무 이쁘게 전문가가 만든 듯한 결과물...그러다가 제일 끝에 핫도그~ 이거 대박!!! 이거 이렇게 팔면 진짜 잘 팔릴 것 같아요. 완전 잘 보고 갑니다!!!

  • 테디베어
    '20.11.21 12:22 PM

    행복님 감사해요~
    20년 경력 샘과 함께 한 건 전문가 포스인데..집에서 할려니 ㅋㅋ 버벅거립니다.^^
    따뜻할 때 맛있게 먹는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강아지 핫도그만 표정 달리해서 만들어 볼까요? ㅋㅋ

  • 15. 아스께끼
    '20.11.21 10:29 AM

    매일매일 빵 생각에서 전에 매일매일 광어 생각 하시던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저는 저 소세지빵 한입 먹고싶어요!

  • 테디베어
    '20.11.21 12:25 PM

    맞죠~ 외국에서 출근하시며 도시락 싸고 매일광어생각 하시는 부관훼리님!!
    잘 지내시겠쥬!!
    소세지빵 아들들 엄지척입니다.!!
    옆에 계시면 나눠 드릴껀데 ㅠㅠ
    화이팅 하십시요~

  • 16. 소년공원
    '20.11.21 10:59 AM

    빵 사진을 볼 때 마다 솜씨가 일취월장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는 동네 제과점 보다도 앞선 실력을 가지게 되셨군요 :-)
    동네 제과점에서 헛걸음 하고 돌아오시는 아버님의 발걸음은 실망스럽기 보다는 자랑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제가 테디베어 님의 일일 남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제 사무실엔 저 혼자뿐이니, 하루만 보내주셔도 며칠간 든든하게 먹을 분량이 되겠군요 ㅋㅋㅋ

  • 테디베어
    '20.11.21 12:28 PM

    소년공원님~ 아직 어눌한 빵실력이예요.
    열심히 연마해서 좋은 곳에 나눔하는 빵이 되고 싶어요!!
    아버님 ㅎㅎ 너무 웃기셔서 오늘 대량생산해놨습니다.~
    일일 남표니 좋지요~ 김치도 담아주셔야 해요===3333

  • 17. 목동토박이
    '20.11.21 1:59 PM

    오~~~~ 진심 테디베어님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저같은 게으름 뱅이는 꿈도 못꿀 작품들이십니다요~
    일단, 존경을 드립니당^^
    화면속으로 손 집어넣고 있네요^^

  • 테디베어
    '20.11.22 9:44 PM

    목동토박이님 옆에서 같이 살아요^^ 어슬픈 빵도 괜찮으시면!!!
    저의 스트레스 해소엔 빵만들기 만한게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 18. ilovemath
    '20.11.21 3:01 PM

    밤과자 집으러 손이 모니터로 들어가려 합니다 ㅎㅎ
    제가 어릴땐 소세지빵이란게 없었어요
    처음 봤을때 얼마나 고급스럽고 맛있게 보이던지, 그때의 감정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피자도 제가 대학교때 피자헛, 피자인으로 처음 들어왔으니까요
    워커힐 옆 피자힐이 데이트 명소이기도 했으니 피자는 참 사치스런 음식이었어요
    여러빵들 사진보니 예전생각이 많이 나네요
    나이들어갈수록 예전일들이 왜 더 생생하게 기억이 날까요?
    테디베어님의 빵들이 여러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계십니다

  • 테디베어
    '20.11.22 9:48 PM

    마자요 나이가 드니 더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뇌가 제일 건강할 때 저장해 놓은서라 그럴겁니다.^^
    제 빵들에게서 행복을 느끼신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옆에 계시면 진심 나눠드리고 싶어요~ 먼나라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이쁜 따님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 19. Harmony
    '20.11.22 10:26 PM

    진짜 부지런하신 테디베어님
    많이 닮고 싶습니다.

    역시나 남편분의 부지런하심과
    테디베어님의 사랑스러움이 이리 충만하니~ 행복이 빵빵 터지는 듯 합니다.^^
    기쁨 충만 빵사진들, 같이 행복하네요.^^

  • 테디베어
    '20.11.23 10:11 AM

    Harmony님 근데 둘이 다 청소와는 친하지 않아 집은 늘 엉망인 건 안비밀입니다.^^
    좋아하는 것만 하는 어찌보면 엄청 게으런 사람입니다. ㅎㅎ
    빵사진 보고 있으면 저도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20. 솔이엄마
    '20.11.23 3:08 AM

    베이커리 고수가 되셨습니다. ^^
    첫 사진, 머핀 위에가 잘 터진 것 보고 알았습니다요.
    항상 부지런하고 나누시는 삶, 보고 배웁니다.
    (저는 요즘 바쁘기도 하지만 어쩐지 모든게 귀찮아지고 있어요...ㅠㅠ)
    주말 잘 보내셨나요? 초겨울 날씨에 옷 따듯하게 입으세요~^^

  • 테디베어
    '20.11.23 10:18 AM

    솔이엄마님~빵의 세계는 출구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영원한 베이킹초보로 연구?에만 매진할 듯 합니다. ㅎㅎ
    주말에 완전 갑자기 김장모드로 잘키운 배추로 후다닥 김치통 12통 숙제했습니다.

    솔이엄마님은 여전히 바쁘시고 부모님 챙기시려면 여유가 없으시지요 ㅠㅠ
    그래도 항상 밝은 솔이네 가족에게서 힐링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화목한 가족분들 소식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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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76 맛있는 가을밥상 52 해피코코 2020.10.29 13,738 8
43975 캐고 베고 털고 까불고 36 수니모 2020.10.21 13,715 6
43974 자동차, 어디까지? 49 고고 2020.10.20 8,047 5
43973 전쟁같은 일상은 지나가고 35 고고 2020.10.15 16,910 5
43972 빵 나왔습니다~ 42 테디베어 2020.10.13 16,451 7
43971 쓸쓸한 가을입니다 36 테디베어 2020.10.13 7,491 3
43970 길마다 가을 24 천안댁 2020.10.13 8,432 3
43969 어린이가 만드는 컵밥 아니고 컵빵 요리 44 소년공원 2020.10.12 7,78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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