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30년을 살면서 그래도 음식 솜씨는 있다 생각했었습니다.
라면도 제가 끓이면 맛있다 했구요. 또 이것저것 넣고 끓인 찌개도 다들 맛있다고 했구요.(식구들이..)
그런데 요즘들어 바베큐립도 만들어 보고 싶고 맛있는 케잌도 구워내고 싶어졌습니다.
전부터 키친토크를 보며 감탄사만 절로 나왔었는데 이젠 제 손으로 만들고 싶어졌어요.
이런 걸 만들기위해 뭐가 필요한가요? 아-- 너무 광범위하네요.
우선 기구가 필요한데 컨벡스오븐, 드롱기...모 이런거 있잖아요.
어떤게 가장 적당한가요? 너무 비싼거 말구요 가격대비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요..
필요한 조리도구는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오븐이 적당한지 좀 알려주세요..^^
저도 키톡에 맛있는 요리 올리고 싶어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요리를 하고 싶어요. 바베큐립도 맛있는 치즈케잌도..ㅠㅠ
소스 |
조회수 : 96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2-10 2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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