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냉면 먹었지요. 11개월 된 아기 데리고 밥 하기 쉽지 않아서
간단하고 시원하게 먹을 메뉴 추천 바래요.
전
콩국수, 냉면, 비빔밥....이것밖에 모르는데...시원하고 금방 만들고....그런 메뉴....
더워서 울렁거리네요. 실내 온도 32도
얼른 은행으로 출근해야겠어요.
집앞 롯데리아도....출근.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여름에 먹으면 시원한 끼니꺼리....아이디어 좀 나눠주세요...더워요.
깨소금 |
조회수 : 97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7-22 15:11: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들러
'04.7.22 6:01 PM모밀장으로 검색하시면 딸기맘님이 올리신 모밀장 농축액 레서피 있거든요.
30인분 정도 되요. 3배희석해서 찍어먹는 판모밀로 먹기도 하고
5~6배 정도 희석해서 냉모밀국수로 국물까지 마시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밖에서 모밀 안사먹게 되었어요.2. 秀
'04.7.23 2:01 PM선생님 [김치말이밥] 이요. 정말 여름에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오이냉국,, 비빔면, 열무냉면, ㅋㅋ 저도 한계네요.. 전 그래도 아이들이 9살 5살이라 오늘같이 더운날도 닭한마리에 황기 넉넉히 넣고 폭 끓여서 먹일생각이에요.. 워낙 땀도 많이 흘리고,, 큰아이는 기침까지 하던걸요,, 요즘같은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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