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이라..

[김형수]

잡지에서우연히 보고 주소를 적어왔어요. 기대하고 회원가입도 했는데...
요리 방법 알려주는것
아닌가요.
               광양촌 아줌마.

[김혜경]

첨이세요? 뭔가 궁금하신데요??
궁금한 걸 질문주세요...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알려드릴 겁니다.

[치즈]

저도....
처음엔 첨이었답니다.*^^*

[김형수]

전 다른 요리프로처럼 질문하는것만이아니라 요리방법이 적혀있는줄로 알았답니다
잡지에는 버섯요리가 소개되 있던데요.

[방우리]

쿠킹노트랑 키친토크 보시면 많은 요리법들이 나와 있구요,
요리 하시다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이곳 `궁금해요`에 올리시면
여기 화원님들께서 성심껏 답해주신답니다...

[r김형수]

잘 려고 하다 혹시나해서 다시들어와봤는데..무척반갑고 고맙네요.
방우리님 고마워요.첨 이라 쑥스러웠는데.

[방우리]

자주 뵐께요...

[김소영]

반갑습니다.
제가 처음 들어와서 헤매던 생각이 나네요.

[경빈마마]

형수님~! (엥~내가 형수인데...큰 형수..^^)

나중엔 말이예요?

보고싶고 궁금하고,

아~여기면 다 될것 같아~!

하는 마음도 생기고 그래요.

세계에서도... 전국어디에서도...오시는 분들이 다 친구요,언니요,아우요,형님입니다.

삶도, 요리도, 마음도,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누어요.

축하 합니다. 만날 수 있어서....

[김형수]

컴퓨터는 나랑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보고 싶더라구요. 정말 벌써부터 모두들 보고싶어지네요. 요리는 나중이고.그럼아니되겠죠?
혹시 능이벗섯에 대해 아시는분계세요.
이곳에 진즉물어볼것을 생긴게 이상해서 버렷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