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씨를 빼고 매실과육 분리해서 항아리에 유기농 설탕 1:0.6 정도로 담궜어요.
일주일 지났는데 부글부글 끓고 뚜껑여니 술냄새가 나내요...
설탕을 너무 적게 넣어서 빨리 발효가 되었나봐요...ㅠㅠ
과육 따로 분리해서 액 좀 담아서 냉장고에 넣었는데
이거 아이들 먹여도 될까요?
아이들 김밥싸고 할때 쓰려고 담근건데
처음 담궈봐서 그런건지 실패한건가봐요...ㅠㅠ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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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빼고 매실장아찌 담았는데 술냄새가...어쩌죠?
appletree |
조회수 : 2,615 |
추천수 : 146
작성일 : 2010-06-26 2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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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로맘
'10.6.26 11:07 PM유기농 설탕은 일반 설탕보다 더 넣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먹어봐서 시큼하다면
설탕을 더 넣어야합니다. 계속 냉장고에 보관할거면 괜찮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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