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칸이나 월넛이 많은데 소비시킬 일이 없을까요?

[esse]

  
        

견과류를 좋아해서 미국서 왕창 사왔는데 한국 오니
집에서 빵 만들 일이 없어 피칸파이니 쿠키니 하는 주소비용도가
사라져 버렸어요.
멸치 볶을 때 멸치보다도 더 많이 넣는 거 외에 쓸 일이 생각이
안나는데 뭔 수가 없을까요?

[아크]

저는 견과류 + 콩류 + 우유 + 꿀 넣어서 갈아먹어요.
고소하니 맛있답니다.

[클라라슈만]

강정만들어보세요. 한꺼번에 많이 쓰실 수 있지요.

[씩씩이]

우리집은 그냥 놔둬도 잘 먹던데요 ^^;;;

강정 추가요 ^^

[산수유]

피칸파이 추천 합니다..
이거 몇번 만들고 나면 금새 없어집니다..
생지는 인터넷 검색하시면 레시피가 좌악..

귀찮으시다면 제과제빵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주문 하셔도 되구요.
2장에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