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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밥상이 무섭습니다. ㅎㅎ

| 조회수 : 2,028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8-08-07 16:11:01
얼마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ㅎㅎ
일만 하다가 결혼을 해서 그런지 첨에는 맛난거 많이 해야지 했는데...
이제는 것도 귀찮아지궁 ㅡㅡ;; 얼마전에는 더운데 신랑이 맛난거 먹고 싶다고 해서리....
저는 알았다고 했죠
잔뜩기대하고 온 남편..... 저 인터넷에서 즉석 육계장 주문을 했어요...
그걸본 당황한 남편은 ㅎㅎ 자기 낼 친정 갈꺼야? 이럽니다.
저희 부부는 격주 부부입니다. 한주 같이 있구 한주는 친정에서
회사랑 신혼집이랑 넘넘 멀어서 칼퇴근하고 집에가면 9시가 넘습니다. 에공
출근할때는 새벽에 일어나야하구요
즉석 육계장에 변명입니다. 그래도 잘 먹어주는 남편한테 고맙습니다.

그런데 오늘 신랑이 전화가 왔습니다.
신랑: 자기 이번주 토욜날 우리 집에서 집들이 하면 안될까?
         직장 동료들이 다 그날만 된다고 하네....
나: 헉 ㅡㅡ;;

그래서 고민입니다. 메뉴를 멀로 할껀지...
82cook에 올려주신 수많은 음식중에 도무지 뭘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선은 잡채, 불고기, 새우날치알오븐구이, 단호박샐러드, 아구찜, 닭봉
국은 미역오이냉채로 할려고 하는데.... 고수 선배님들 한수 갈겨주세요
뺄건 빼고 넣으면 좋은거라두....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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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
    '08.8.7 6:35 PM

    그건 집들이 하는 안주인의 마은대로 아닌가요...

    여름이니까 뜨거운 음식 말고 시원하고 가벼운 음식,
    무거운 육류 보다는 야채나 생선 위주로 차리시면
    안주인도 손님들도 만족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 2. 네오
    '08.8.7 8:56 PM

    식사는 푸짐하게 이것저것 차리지 않아도 냉면이나 삼계탕처럼 한그릇 음식도 괜찮아요..
    후식이나 안주쪽에 힘을 주시면 좋은 평 받으실꺼예요.^^

  • 3. Irene
    '08.8.7 10:45 PM

    고수는 아니지만, 답글을 달자면요.
    윗분들 말씀처럼 메인메뉴 한가지만 하고, 그냥 안주&후식에 신경쓰세요. 그게 더 나을거에요.
    덥기도 하고, 남자분들은 여자분들처럼 안먹더라고요^^;

    몇분이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10분 안쪽이시면 님이 자신있는 메인 한가지 정하시고요, 날 더우니까 잡채보다는 그냥 냉채, 샐러드, 혹시 시간되시면 전종류(여차하면 야채 잔뜩 넣은 계란말이^^;;), 그리고 밑반찬 정도면 될거에요. 국은 굳이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10분 이상이면 메인을 하나 더 해버리세요. 그러면 되더라고요^^

    그리고 안주류로 마른안주, 과일류 준비해놓으시면 충분하실듯 싶어요.
    후식으로는 날 더우니까 과일화채도 괜찮고요. 혹 술 많이들 안하시면 뽀대나게 수정과같은거 해버리세요.

    그럼 집들이 잘 하세요..

    그나저나 저도 이제 슬슬 집들이 해야할터인데... 고민이네요.. 에휴..ㅡ_ㅡ;;;

  • 4. 챠니
    '08.8.8 1:13 PM

    날더운데 고생이시네요 ^^;; 전 요리를 못해서 ㅠㅠ 집뜰이도 못해봤어용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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