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에 간식으로 보내주려고 이영희님께 여쭤봐서, 어제 몇개 있는 바나나로 연습을 해봤어요.
그냥 보통 바나나 중간사이즈 사용했어요(멍키 바나나 말구요)
하나를 끝에 좀 잘라주고 통채로 춘권피로 쌌는데, 이게 상상한대로..엄청 큰거예요...
거대한 춘권이 웃겨서, 한개는 반 잘라서 짧게 했는데, 굵긴 해도 좀 나은 거 같고..
원래 바나나를 얼만한 크기를 쓰는 건가요?
그리고, 튀김이 제가 항상 실패하는데..온도가 너무 높으면 탈까봐 꼭 미리 넣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춘권피에 기름기가 많은 걸로 봐서 온도가 낮았던거 같은데..
춘권 안에 있는 바나나에서 물기가 베어나왔는지,
반으로 자르니... 껍질 따로, 바나나 따로.. 게다가 춘권피 안쪽은 질척하네요.
뭐가 문제인가요? 역시 온도 문제일까요?
만약.. 새우 같은 걸로 만들어서 냉동해서 쓴다면,
짧게 단시간에 튀기면 안에 것이 덜익을텐데... 어떻게 안에것이 익은 걸 알면서 튀길까요??
속을 익혀서 쓰는건가요???
도와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바나나 춘권을 해봤는데,,,영.. 이상하네요.
아이스라떼 |
조회수 : 932 |
추천수 : 4
작성일 : 2007-03-10 16: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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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크림티
'07.3.10 7:09 PM우선 바나나는 끝을 좀 자르고 가운데 중심부분을
손가락으로 밀어넣으면서 갈라보면 세 갈래로 갈라지게 돼요.
그러면 춘권에 말기가 딱 알맞은 굵기가 된답니다.
튀김온도는 물론 높아야 하구요.
바나나가 뜨거워지기 전에 춘권피만 재빨리 색깔이 나면 되니까
넣자마자 둥둥 떠오르면서 튀겨지는 190도정도의 온도가 적당해요.
튀기고 나서 좀 식혀둔 다음, 연유를 좀 뿌리고 슈가파우더를 약간 뿌리면
예뻐서 손님대접하기도 좋아요.
딸기 썰어서 민트잎과 함께 장식하면 잘 어울리구요.2. 이영희
'07.3.11 2:31 AM헉...
실패 하셨어요??
애구구...
기름 온도를 높여서 춘권에 색만 나면 바로 건지시면 되는데...
제 가 사진 안올렸나요..
실패 하기 어려운건데..^^;;;
너무 쉬워서요.....으
ㅠ.ㅠ....
키톡에다 사진 올린거 보세요..애공3. 라니
'07.3.11 8:36 PM제 생각도 튀김온도가 약간 낮아서 실패원인이 있었던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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