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물파는 가게 갔더니 멸치가 싱싱한 게 있었어요...
그냥 어디선가 귀동냥으로 들었던 멸치액젓,,, 아니 젓국이라 그러나? 그거 만들고 싶어서 사서
대충 소금을 심하게 뿌려서 바깥 베란다 쪽에 놔 뒀어요...
이제 그 담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좀 알려 주세요...
그리고 멸치젓갈은 또 어찌 만드는 건가요?
예전에 쌈밥집에서 다시마 쌈을 내면서 멸치젓갈이라며 육질이 보이는 젓갈을 줬는데.. 맛이
기가 막히게 좋더라구요...
독일엔 싱싱한 생선이 잘~ 없는데...
이렇게 싱싱한 멸치를 보고 감히 제가 일을 냈어요...
그러고는 지금~ 어떻게 할 지 몰라서요....
부탁드려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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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액젓 담글때요~
silvia |
조회수 : 1,12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12-13 08: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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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스모스
'06.12.13 11:02 AM맨위에 두껍게 굵은 소금을 넣었나요 약 2센치 만큼 그리고 베란다에 햇볕이 들면 안좋으니
서늘한곳에 밀폐해 놓으시고 2개월이상 손대지 마세요2. silvia
'06.12.13 6:38 PM아~~그렇군요,,그런 다음 2개월 후는 어떻게 하나요? 예전에 울 엄마는 보니 끓였던 거 같았는데...
또 갈쳐주세욤~~3. 코스모스
'06.12.14 11:54 AM그냥두고 드시는 게 좋아요. 끓여서 베보자기에 받치면 맑은 액젓이 나오지요. 액젓은 간장대용으로 미역국, 칼국수, 나물 무침 등등 갖은 요리할 때 사용하시고 깊은 맛은 그냥 생젓 두고 조금씩 갖다 김치에 넣고 사용하시면됩니다. 오래도록 드실 수 있어요. 2개월 후에 청양고추 쏭쏭 썰어 넣고 마늘 다져 넣은다음 식초 1방울 떨치신다음 드셔 보아요 입맛 삽니다.
4. silvia
'06.12.14 4:59 PM우아~~ 알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그렇게 하는 군요.... 그럼 또 한 통 담아 놔야겠어요.
중국식품점에서 파는 굴액젓은 맛나긴 한데 안심이 안되어서,.,,, 엄청난 조미료에... 뭘 섞었을까
싶어 염려가 됐는데 나름 실비아표 액젓과 젓갈~~나오게 되겠네요.. 성공하면 자랑할게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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