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귀찮고 솜씨도 없어서 김치를 사먹던 사람이, 여기에 들어온 이후에 갑자기 의욕이 앞서
김장을 무려 15포기(물론 절인 배추지만...)와 무 15개를 넣고 야심차게 김장했거든요.
그리고 자랑질 하느라 주변에 나누어 주었더니, 김치가 전혀 간이 안되서 큰일이라고 하네요.
싱거운 배추양념에다, 무를 좋아해서 크게 썰은 무우 많이 넣었더니만 ...
그럼 이럴때 구제하는 방법이 아예 없는 건지요. 지난 토요일에 했거든요. 좋은 방법있으시면 도와주세요.
이곳은 지혜로운 분이 아주 많은 곳인데. 부탁드립니다.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영선맘 |
조회수 : 1,044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12-12 22: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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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i
'06.12.12 11:27 PM배추위에 젓갈을 뿌리세요.늦게까지 먹을라 치면 약간 더넣으세요
지금쯤이면 김치가 약간 익어 갈건데 절대로 소금 뿌리시면 않됩니다 그러면 김치가 써져요
암걱정마시고 젓갈 넣으세요
익으면서 김치국물이 올라갔다내려갔다 하면서 즈그들끼리 알아서 합니다2. hi
'06.12.12 11:28 PM만약에 그대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다면 굵은소금 뿌리시면 됩니다
3. 영선맘
'06.12.13 8:16 AM하루 바깥에 놓았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었거든요. 그럼 그냥 젓갈을 뿌리면 되겠죠?
그래도 암걱정말라고 해주시니 안심이 되네요. 어제는 밤에 잠도 안오더라구요.
자세히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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