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만들기..
소스도 좋고 다 좋은데..
튀겨내니 고기와 피가 들떠서 폼나게 썰어볼랬더니 껍데기 따로 고기 따로 놀아요.
분명히 안심을 양파즙, 우스터 소스 등에 재워놨다가
밀가루->계란>빵가루 이렇게 묻혔는데 왜 이럴까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돈까스.. 고기와 피(?)가 왜 분리되는거죠?
셀렘 |
조회수 : 2,07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12-10 15: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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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2.10 4:47 PM밀가루 대신 녹말로 해보시면 어때요? 전 괸찬던데 찰싹~~붙엇던데요...
2. 미씨문
'06.12.10 4:57 PM밀가루가 적었던건 아닐까요?
3. 이영희
'06.12.10 5:17 PM셀렘님!!!
언제나 옷이 벗겨지는 이유는 처음 밀가루나 전분을 무친뒤 잠깐 밀착 되길 기다리셔야 해요.
촉촉히...
그렇지않을 경우 다 익고 나면 고기가 수축 되면서 옷이 홀랑 벗겨지지요.
그러니 처음 무치는 가루에 촉촉히 배어든ㄴ걸 확인 하시고 게란물을 입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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