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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저 큰일 났어요 ㅠ.ㅠ

| 조회수 : 2,681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6-08-02 11:07:38
결혼은 6월에 했지만 주말부부인 관계로 집들이를 미루고 있었는데 낼이랑 모레 휴가 잠깐내서 올라간다했더니 울 신랑 직원들을 초대했네요.

주방기구도 덜 준비됐고 할줄 아는것도 밥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다섯명 정도니 많이 오는건 아니지만 해본것두 없구 친청엄마도 지방에 계셔서 도움 받기 어려울거 같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명진
    '06.8.2 11:11 AM

    요기서 집들이 음식 검색해보세요.
    무쌈..
    잡채..
    수육..
    셀러드..
    밥..
    오이냉국..
    오징어 숙회 정도면...손덜가구 좋은 메뉴 같아요. 너무 많이 차리시고 버리는 일없게...^^

  • 2. CoolHot
    '06.8.2 11:19 AM

    무리해서 모두 직접 차려내시려고 하는 것보다는 몇가지 정도는 시킨 음식으로 차려내시는 게 어떨지요.
    회를 준비한다거나 보쌈을 시킨다거나..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 3. bero
    '06.8.2 11:19 AM

    그런상황에서 가셔서 직접 음식을 하시겠다구요?
    물론 직접 하시면 좋겠지만 넘 힘들잖아요. 남편분 얄미워요....
    식사는 걍 밖에서 하시고 집에서 안주 준비해서 술드시게 하면 어떨까요?
    남자들 편하게 술마시면서 놀게 해주면 좋아하던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하게 하세요.
    내가 편해야 초대받은 손님도 편하답니다.
    날도 더운데 음식 준비하기는 넘 힘들어요.

  • 4. 테디베어
    '06.8.2 11:22 AM

    CollHot님 말씀처럼 시켜서 하세요. 더운데 넘 힘들어요. 전 튀김도 주문햇다는 ㅠ.ㅠ

  • 5. 삼식맘
    '06.8.2 11:31 AM

    상의 없이 초대한 모임이면 알아서 책임지라고 하세요. 우리도 그런 경우엔 무조건 삼겹살로 때웁니다. 삼겹살 사고, 상추사서 저녁 때우고, 술안주로는 골뱅이무침이랑 김치볶음 정도 내고 말아요. 어차피 배불러서 많이 못먹으니까...

  • 6. sm1000
    '06.8.2 12:14 PM

    날도 더운데...
    삼계탕....맛있는집에서 포장해서 사고,,큰 냄비 두개정도 빌려서 데우기만..
    밑반찬 큰 마트에서 좀 사고....
    디저트나 준비하면...

  • 7. 바하마브리즈
    '06.8.2 12:38 PM

    저희도 기습 방문인 경우엔 식사는 집근처에서 외식으로 하고 집에서는 맥주랑 안주(과일, 마른 안주) 준비했는데요..

  • 8. 신영숙
    '06.8.2 3:57 PM

    신랑이랑 얘기 좀 해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 9. 돼지용
    '06.8.2 6:11 PM

    아내를 엄마로 생각하는 남편들은 이해 불가일 수 있어요.
    윗님들 말씀처럼 삼계탕이나 사서 데워내시고 (하림포장도 있잖아요)
    마트에서 전이나 샐러드, 초밥등등 사서 내세요.
    초밥은 샀다해도 뭐라 안 그럴걸요.
    요즘은 립도 팔던데 맛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남편분이 이해해주시면 물론 외식에 백만표입니다.
    대신 술안주를 푸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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