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곰탕 질문드려요^^;
박재현 |
조회수 : 1,04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7-08 00:09:12
210755
늘 좋은 정보만 낼름낼름 먹다가 드뎌 급한 질문까정 올리게됐네요. (염치불구)극적극적
저희 시어머님께서 곰탕거리를 사놓으시고는 냉동실서 한2개월 묵혀두셨다가 도저히 시간이 없으니 네가 가져가서 해먹도록 하여라는 말씀에...네(겁도없이)
그렇게 가져온 곰탕거리를 냉장실야채통에 넣은지 3일 오늘은 일을 치리라 하고 열었더니 고기가 녹아서 핏물이 흥건...웁스 이를어째
얼른 다 꺼내서 일단 찬물에 풍덩풍덩 다 담가두었어요. 흰색인데 뼈같은것에 흰색살도 아닌것이 마구 붙어있는거 많이 그리고 큼직한 고기덩어리 몇개 이렇게 함께 물에 풍덩빠뜨려 놓았는데요
이렇게 냉동실과 냉장실을 오가며 날을보낸것을 먹어도 될까요?
곰탕끓이는 들통이라고 하나요 거기 물과 함께 넣으니 가득이네요 -.-
직장다니며 어떻게 곰탕 잘 끓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쿵야!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6.7.8 12:13 AM
저기요...
팔팔 끓는 물에 넣어서 데쳐내는것 보다는 좀더 끓인다음 다시 깨끗이 닦으세요.
거품이랑 지저분한것이 나오구요.
일단 잡냄새도 많이 잡거든요.
그런 다음 찬물에 넣고 폭 끓여 주세요.
첫번째,두번째,세번째 국구물을 섞어서 드시구요.
-
'06.7.8 1:17 AM
제 경우(요즘 같이 더울 때 특히나)
첫째날 - 퇴근 후 바로 찬물에 담가 핏물 뺀 후 뜨거운 물에 튀겨 내고 그 물은 버리고 뼈와 고기 씻기
김치 냉장고에 일단 보관
둘째날 - 퇴근과 동시에 찬물에 넣고 센불에 2-3 시간 꿇인다. 시간이 남으면 불 조절
밤새 베란다 바람 잘 통하는 곳에 두고 식힌다.
출근 전 다시 뼈는 뼈대로, 국물은 락앤락 등에 넣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
셋째날 - 역시 뼈를 둘째날과 같은 방법으로
넷째날 - 세번째 끓인다. 뼈를 건져서 버리고 보관된 국물들에서 하얗게 굳은 기름 걷어내고 모든 국물 모아서 적당한 농도 될 때까지 끓인다. 역시 다음날 아침에는 냉장고로
다섯째날 - 굳은 기름 걷어내고 고기도 썰어서 잘 먹는다.
*잠도 자야 다음날 출근하니까 ... 곰탕한번 끓이는게 큰일이더라구요.
-
'06.7.8 7:04 AM
여름에는 힘들죠...냉동실에서 나와서 냉장실에 있던거라면 얼른 끓이시구...
첫번째 화르륵 끓여낸 물은 버리시고 두번째에 무, 생강. 양파 등과 같이 끓이시면 잡냄새로
안나고 맛있어요..그리고 끓인 거는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서 기름 제거하고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6758 |
"급" 곰탕 질문드려요^^; 3 |
박재현 |
2006.07.08 |
1,040 |
4 |
| 26757 |
soy 소스가 그냥 간장인가요? 4 |
하늘비 |
2006.07.07 |
7,596 |
1 |
| 26756 |
매실 엑기스눌러주는것이요, 언제까지 하나요? 3 |
장영란 |
2006.07.07 |
1,125 |
1 |
| 26755 |
마늘지 비율이... 2 |
꽃하나 |
2006.07.07 |
1,491 |
9 |
| 26754 |
저 넘 궁금해서여..매실이여.. 2 |
쭈&현 |
2006.07.07 |
1,090 |
4 |
| 26753 |
시아버님 생신상 메뉴줌요.. plz~~ 4 |
김은혜 |
2006.07.07 |
1,115 |
1 |
| 26752 |
브리엘 커피머신샀는데 사진에 보이는 알루미늄컵(스텐컵?)은 어디.. 1 |
jen^^ |
2006.07.07 |
2,482 |
0 |
| 26751 |
식초로 담근 마늘장아찌의 국물이 아까운데... 6 |
noodle |
2006.07.07 |
2,939 |
3 |
| 26750 |
스파게티면 삶아서 냉동해도 될까요? 5 |
mongsil |
2006.07.07 |
12,038 |
14 |
| 26749 |
삼겹살 상차림~ 3 |
자은 |
2006.07.07 |
2,133 |
9 |
| 26748 |
숯불에 고기를 궈먹는데요 그을음이 자꾸생겨서 고기가 그을음이 마.. 4 |
새댁 냥~ |
2006.07.07 |
2,190 |
0 |
| 26747 |
이거 먹는건가요?? (바닷가에 사시는분들 좀 봐주세요) 6 |
짱가 |
2006.07.07 |
1,293 |
4 |
| 26746 |
집에서 받은 간수로 두부해도 될까요 3 |
로즈라인 |
2006.07.07 |
1,391 |
3 |
| 26745 |
맛없는 살구..... 5 |
땅콩 |
2006.07.07 |
1,348 |
0 |
| 26744 |
손님상 차리기, 메뉴 좀 가르쳐주세요. 4 |
박은주 |
2006.07.07 |
2,308 |
0 |
| 26743 |
토마토페이스트 2 |
두민맘 |
2006.07.07 |
2,272 |
0 |
| 26742 |
복분자술을 담그려는데... 3 |
이미정 |
2006.07.07 |
955 |
1 |
| 26741 |
멋진 스테이크 저녁상을 준비하고 싶어요.. 2 |
미갱이 |
2006.07.07 |
1,738 |
0 |
| 26740 |
닭튀김 실패담... 좀 가르쳐주세요 4 |
영이 |
2006.07.07 |
1,552 |
17 |
| 26739 |
양파..장아찌할때요.. 1 |
라이사랑 |
2006.07.06 |
1,362 |
40 |
| 26738 |
냄새나는 삽겹살 어쩌죠? 49 |
Sue or 쑥 |
2006.07.06 |
1,168 |
1 |
| 26737 |
복분자씨가 너무 딱딱한건가요? 5 |
호연맘 |
2006.07.06 |
4,511 |
1 |
| 26736 |
아욱으로는 국밖에.. 4 |
아들둘 |
2006.07.06 |
1,247 |
1 |
| 26735 |
파스타샐러드할때.. 2 |
풀삐~ |
2006.07.06 |
822 |
1 |
| 26734 |
무쌈으로요 6 |
맘이아름다운여인 |
2006.07.06 |
1,41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