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면 말고 중면이라고 하나요?
제주도에서 먹었던 국수들은 면발이 굵었어요.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요.
그런 굵은 면은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참고로 여긴 경상도랍니다. ㅜㅜ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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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먹었던 굵은 면
화초엄니 |
조회수 : 2,0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1-11 2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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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orihwa
'13.1.11 10:20 PM샘표나 시중 메이커에서도 중면 나옵니다.
그리고 큰 시장가면 중면 정도 면발은 생면으로도 팔아요.
생면이 건면보다 더 맛이 있어요.2. 손사장
'13.1.12 4:38 PM어느 정도 굵기를 말씀하시는지....요.?
"면사랑" 제품이 다양하고 가격, 맛도 괜찮터라구요.3. 화초엄니
'13.1.12 4:48 PM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ㅎㅎ
4. 유후
'13.1.12 10:03 PM제주도에 잠깐 살았는데요...
제주도분께서 잔치국수를 해주셨는데..통통한 국수가락이더라구요...
마트에 파는 구포국수 중면으로 해주셨었어요...5. 얼~쑤우
'13.1.16 2:08 PM중면은 여러 브랜드에서 나와요. 제주에서는 식당에서 소면 나오는 데가 없죠 ㅎㅎ
저는 그래도 따뜻한 물 국수는 여전히 소면이 좋네요. 그런데 비빔국수는 확실히 중면이 더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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