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튀밥을 며칠 뒀더니 눅눅해졌는데 어떡해야 할까 모르겠네요.
이 상태로 강정을 하면 맛이 괜찮을까요?
두 아이의 엄마이며 회사원입니다. 69년생 닭띠구요.
볶아서 수분을 날려서 해보심 어떠세요?
전자렌지에 살짝돌려서 만들면 어떨까요. 해보지는 안했지만 수분은 날라 갈 것 같은데. 시간은 짧게해보시고요. 갑자기 생각나서 몇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