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금치모시된장국

| 조회수 : 2,163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12-04 15:09:02
어제밤에 눈이 많이왔네요,
공식적인 첫눈은 아니지만,,,,,,,,,,,
엇저녁메뉴였답니다.
시금치가 하도 연해서 샐러드를 하면 좋겠다 하고 사왔건만
남편은 모시조개넣고 국을 끓여달라네요,
가금씩 먹고싶은 반찬을 요구한답니다.ㅡ.ㅡ;; 가끔씩이아니라 거의 매주랍니다.
다시 장을 봐와 국을 끓여줬어요,
전 개인적으로 들큰함이 있는 시금치국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남편은 넘 좋아하네요.,
일부러 누룽지 생각나 냄비밥을 해봤어요,
누룽지도 만들어 푹~끓여 먹고 눈오는날 누룽지로 포식을 했답니다.
아이들은 아직까지 누룽지의 구수함을 모르지만........
누룽지먹을땐 장조림이 있어야한다며,다음주 매뉴중에 장조림이 하나 추가됬네요*^^*
친구들은 남편이 이것 저것 해달라고하면 반찬 걱정 안해서 좋겠다 하지만.......
그건 속사정 모르는 말이라구요,
이것 저것 장보면 냉장고가 하나 가득되는건 왜모르시나요?ㅎㅎㅎㅎ
끼니끼니 다른반찬으로 상을 본후 주중엔 그 남은 반찬 처리도 고민이라구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수원
    '05.12.4 7:02 PM

    그래도 칼라님 대단하세요.음식 할때는 힘들어도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으로 또 행복하지요.

  • 2. 프리마베라
    '05.12.4 7:08 PM

    옹...시금치모시된장국 레시피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 제가 찌개나 국류는 자신이 없어요...ㅜ.ㅜ

  • 3. 엔젤
    '05.12.5 2:15 PM

    시원한 맛이 느껴져요~~~~~~~~~

  • 4. 칼라
    '05.12.12 12:16 AM

    물3컵에 멸치 10마리정도를 넣고 중불로 은근히 끓여 5분정도만~
    멸치를 잠시 놔둔후 걸러줍니다.
    너무오래끓이면 맛이오히려 반감이 됩니다.
    멸치육수에 집된장을 채에걸러가며 풀어 간을 맟추고,,파 다진마늘을 넣고
    끓이다가 시금치를 넣어줍니다.
    또 끓으면 해감시킨모시조개를 넣습니다.조개의입이 벌어지면 다 익은것이랍니다.
    시금치국은 오래끓이면 시금치의색이 누렇게 변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5730 유자마들렌과 낙지볶음덮밥 7 러브체인 2005.12.05 4,086 37
15729 내맘대로월남쌈과 간만에 싼 도시락 5 스파티필름 2005.12.05 6,709 11
15728 레몬차 섭냥이 2005.12.05 2,643 43
15727 오꼬노미야끼 1 섭냥이 2005.12.05 2,945 31
15726 오랜만에 새싹~! cool~girl 2005.12.05 2,148 7
15725 집에서 만드는 찐빵~ 1 cool~girl 2005.12.05 4,090 11
15724 반찬 없을 때....즐겨 먹는 ... 8 2005.12.05 6,495 4
15723 깍두기 5 짜몽 2005.12.05 3,566 16
15722 ★ <제안> 먹거리 보관 방법에 대한 Tip 한가지씩.. 19 행복한토끼 2005.12.05 6,643 17
15721 egg salad 두 가지 9 프로주부 2005.12.05 4,243 27
15720 간단 푸딩 만들기 3 miki 2005.12.05 3,350 1
15719 하얀 그릇으로 겨울 눈이미지 테이블 세팅했어요. 22 miki 2005.12.05 6,095 2
15718 궁중요리인 맥적~ 2 알콩달콩 2005.12.05 2,821 4
15717 ♥밤만주 만드는 법♥ 2 안젤라 2005.12.05 3,665 6
15716 오징어 고추 장조림 2 CARA 2005.12.04 3,505 3
15715 사태살로 만든 동파육 4 민트 2005.12.04 3,607 12
15714 흑설탕 시나몬 머핀 4 민트 2005.12.04 2,882 43
15713 버섯소스가 일품인 햄버거스테이크 3 CARA 2005.12.04 3,365 2
15712 아이들이 좋아하는 <데빵야끼 fried 라이스> 별미.. 4 에스더 2005.12.04 3,495 22
15711 오랫만에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 9 limmi 2005.12.04 4,004 4
15710 팽드미 만들었습니다 17 402호 2005.12.04 3,845 55
15709 해물 떡볶이 13 소머즈 2005.12.04 4,971 19
15708 어리굴젖,시래기,묶은지,콩자반,누룽지,오징어채,냉동 홍시 12 luna 2005.12.04 10,831 15
15707 수제비 4 choco 2005.12.04 4,297 177
15706 곶감 만들기와 청도반시 이야기. 12 매발톱 2005.12.04 6,398 70
15705 시금치모시된장국 4 칼라 2005.12.04 2,163 15
15704 크림치즈의 향이 가득한 "크림치즈 쿠키" 5 아키라 2005.12.04 3,960 6
15703 (아미쿡) 찜기, 너의 변신은??? 9 이영희 2005.12.04 3,963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