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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르보나라 페튜치니(fettucine)

| 조회수 : 3,09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11-20 05:34:14
크림소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까르보나라’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크림이 들어간 파스타임에도 그 맛이 특히나 담백한데,보통의 크림소스는 많은 양의 크림을 졸이거나 밀가루를 넣어서 농도를 조절해 만드는 반면에 적당한 양의 크림에 계란을 넣어 농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담백하고 고소함도 더 한 것 같다.

까르보나라에 대한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태리에서는 통후추를 굵게 갈아 넣어서 우리나라 음식의 통깨 씹히듯 굵게 갈아 넣은 후추 맛을 즐긴다고 하는데,현지 맛 그대로의 카르보나라소쓰를 맛보던 순간 느꼈다,내가 진정 한국인 임을… 하하하!



재료(2인기준)
베이컨2장
양파슬라이스 ½개
계란1개
소금 후추 약간
페튜치니1봉지(약 250g)
다진 마늘1t

크림 믹스-파머산치즈 갈은 것 2T
             -크림200ml (heavy cream, 생크림, 휘핑크림 나라에 따라 조금씩 이름이 다르다)
             -계란1개

파스타 삶기
1.원하는 양의 파스타의 10배정도의 물을 소금1T,기름 1T과  냄비에 함께 넣고 끓기 시작하면 파스타를 넣은 후 약 10분간 삶는다.
2.파스타가 다 익으면 체에 걸러서 올리브오일을 뿌려서 파스타가 달라붙지 않도록 잘 뒤섞여 놓는다

만들기
1.크림믹스를 만든다.위의 3가지 재료를 넣고 잘 섞은 것.
2.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베이컨의 기름이 빠져 나올 때까지 충분히 볶는다.
3.슬라이스 한 양파를 넣고 갈색이 나도록 볶고 다 볶아질 때 즈음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볶아준다
4.삶은 파스타를 넣고 섞은 후에 1을 넣고 다시 잘 섞어준다
5.3에서 크림 믹스를 넣은 뒤에는 재빨리 뒤 섞으며 불에서 내려 놓아야 한다.

+페튜치니는 파스타에 비해 면이 약간 넓은 파스타의 한 종류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mbula
    '05.11.20 7:36 AM

    ㅎㅎㅎ.. 끝부분 너무 웃겼네요..^^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 2. 스밀라
    '05.11.20 5:46 PM

    넓은면이 소스와 어울려서 더 맛있어 보입니다. 생면으로 하면 정말 맛나겠어요;;

  • 3. 쩡이
    '05.11.21 9:33 AM

    파스타 면중에서 페투치니 젤로 좋아해요 ㅎㅎ 왜 울동네는 스파게티면뿐이 없는걸까요 ㅠ.ㅠ

  • 4. 티티카카
    '05.11.21 12:55 PM

    까르보나라, 너무 사랑합니다...
    전 링귀니를 더 좋아하지만, 페튜치니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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