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바베큐립보고는 벼르고 별렀더랬죠.. 그러다가 며칠전에 우연히 롯데 마트에 들를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립을 발견했어요.. 오빠를 꼬득여서 (맛나게 해준다고) 사가지고 와서는 그 밤에 삶고, 양념장에 재우고는 다음날 오븐토스터기에 약 3~40분 정도 구워주었는데, 패밀리 레스토랑의 립과 얼추 비슷하더라구요.. 혼자 감탄하고는 밤 11시에 귀가한 오빠랑 맥주한잔 하면서 뜯었더랬죠.. 나중에 덥히느라 한 10분정도 더 구웠더니 좀 탔지만..
오빠가 담날 출장을 가서 대충 뜯고 또 짐싸고 어쩌고, 아침에는 새벽같이 터미널간대서 출근길에 배웅하려고 같이 나섰어요..
밤에 맥주랑 고기랑 먹어서인지 둘다 아침에 속은 별로 안좋았지만.. ㅋㅋ
참, 저는 런님의 레시피 보고 했는데.. 쉬우면서도 간편하더라구요... 립 가격도 4개 들이 8,900원줬답니다. 나중에 집들이나 손님접대할적에 대접하면 정말 빛날듯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베큐 립 성공했슴다~~
하루의 休 |
조회수 : 3,98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6-09 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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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드로메다
'05.6.9 10:59 AM오옷 너무 훌륭합니다..맛나겠어여^^*
2. 요리재미
'05.6.9 11:13 AM오늘 저녁 메뉴로 할까 하던 참이었는데요...울 막내가 넘 좋아해서..
3. 런~
'05.6.9 11:30 AM제 막가파 레시피를 보고 하시다니..^^;
맛있게 되셨다니...저도 기쁩니다..^^4. 리치맘
'05.6.9 4:50 PM롯데마트 어디점이에요...저도 바베큐립을 만들고 싶은데 립을 구할수가 없어서 잠실점엔 없더라구요...
5. 하루의 休
'05.6.9 5:25 PM헉~ 저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샀는뎅.. ^^;;;; 담주 금욜에 또 사러가려구요.. ^^ 이상하네.. 분명 많이 있던데..
6. 칼라
'05.6.10 6:04 PM왜 울동네엔 립만 안팔끄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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