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금만 정성을 드린다면은... 아닌듯하다. 많이 정성을 드려야할 듯하다.
플라스틱 물병 잘라 만든 내 불쌍한 틀을 어떻게 사용할까 싶기도 했고
여행을 다녀오는 동안 날 기다리고 있던 냉장고 안의 찬밥도 어떻게 사용할까싶다가
어린아이들 집에 온다면 이런 음식을 내어주면 아주 좋아할거 같아서,
어린아이같은 울 철없는 남편에게 먼저 실험해보았다.
역쉬 남편은 어린아이임이 틀림없었다. 맛나게 먹어줘서 고마워~~~
조리재료:찬밥, 호박,당근,달걀,소금,참기름
조리시간:30분
조리비용:한 3000정도면 넉넉할 듯
조리하기:
1)호박과 댱근을 작은 깍둑 썰기로 잘라서 식용유에 소금 간하여 맑게 볶아준다
2)계란은 스크램블 하듯이 젓가락으로 마주 져서 찬밥과 함께 소금한하여 볶아주고
3)틀안에 밥=>호박=>밥=>당근의 순서로 넣어서 틀을 뽑아주면
4)그위에 볼륨을 줄수 있는 새싹 채소를 얹어 주면..
이쁜 밥 케이크 완성!!!
진짜 어린이 왔을때땐 케찹으로 장식을 해주면 더 이쁠듯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금만 정성을 들인다면 3탄(밥 케이크)
휘 |
조회수 : 3,22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2-22 08:53:4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서글픈 착각 - 김치돈.. 8 2007-07-05
- [키친토크] 일어서기 - 마카로니 .. 3 2007-07-02
- [키친토크] 마음을 놓다. - 김치.. 6 2007-06-29
- [키친토크] 잠시 다녀올께,부탁해!.. 49 2007-06-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hane
'05.2.22 9:28 AM너무 예뻐서 어찌 먹을지...
정말 맛나보이네요2. 백설공주
'05.2.22 10:08 AM아이디어가 좋아요.
저희집의 밥 잘 안먹는 아이들에게 실험을..
밥이 안쓰러질런지 모르겠지만요.3. 봄이
'05.2.22 12:08 PM진짜 이쁘네여...
레스토랑 음식같아용~4. jacqueline
'05.2.22 12:59 PM플라스틱 물병 잘라 만든 내 불쌍한 틀...휘님의 언어세계로 빠집니다...^^*
사실 저도 초밥틀이 없었는데요..
동네 화장품코너에서 우산줄까? 마늩다진거 넣는 틀줄까?하길래
마늘틀주셈!!해서 받아온 사각플라스틱통이 있었거든요..
너무 깊이가 얕아서 쓸모없던 그것들이...
우리는 무적의82부대..불가능이란 없따!!
초밥틀로 재생되었쓰요..ㅡ,.ㅡ
그 문장을 보는순간 눈시울이..흑흑..내 불쌍한 틀..5. 휘
'05.2.22 1:39 PMchane님.. 좀 먹을땐 아깝기도 하답니다.
백설공주님... 네., 밥을 볶으면 서로 끈기가 생겨서 절대 쓰러지지 않아요..
봄이님.. 휘's 레스토랑입니다.
jacqueline님,,저랑 같은 분이 계셨군요.. 제가 플라스틱 통을 칼로 막 자는고 있으니깐 남편이 절 불쌍하게 보더라고요.. 잘라진 모양도 불쌍하지만.. 이런걸 활용한다는거 그자체도 잼나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0325 | 참치캔 두반장 볶음 16 | 솜사탕 | 2005.02.23 | 4,720 | 35 |
| 10324 | 두부만들기 4 | 빠져봅시다 | 2005.02.23 | 2,278 | 15 |
| 10323 | 과일탕수육 7 | 밤톨이맘 | 2005.02.22 | 3,064 | 15 |
| 10322 | 젤리롤과 버터롤 5 | 밤톨이맘 | 2005.02.22 | 2,282 | 10 |
| 10321 | 나물아 나물아~ 17 | 경빈마마 | 2005.02.22 | 5,092 | 18 |
| 10320 | 헉...낼이 보름이라고라?... 5 | 민들레 | 2005.02.22 | 2,191 | 57 |
| 10319 | 증명사진인 셈이죠, 증명사진... 20 | 오렌지피코 | 2005.02.22 | 5,234 | 14 |
| 10318 | 5가지 나물과 오곡밥으로 차린 식탁 4 | 하하걸 | 2005.02.22 | 2,768 | 33 |
| 10317 | 이것이 멀까요? 4 | paste | 2005.02.22 | 2,319 | 15 |
| 10316 | 울신랑 생일 기념 쉬퐁 6 | 루나레나 | 2005.02.22 | 2,356 | 11 |
| 10315 | ㅋㅋ 캐러멜 성공했으요~~^0^ 6 | 정서희 | 2005.02.22 | 1,885 | 9 |
| 10314 | 뚝배기 보름나물 비빔밥 7 | cherry22 | 2005.02.22 | 2,499 | 12 |
| 10313 | jasmine의 불쌍한 보름 시절식 46 | jasmine | 2005.02.22 | 8,264 | 31 |
| 10312 | 대나무찜기 오곡밥과 9가지 나물 23 | 미스테리 | 2005.02.22 | 3,775 | 10 |
| 10311 | 간단 보름나물 6 | 강아지똥 | 2005.02.22 | 2,515 | 24 |
| 10310 | 신김치를 해치우자!.....새송이 버섯 두루치기 5 | 민지맘 | 2005.02.22 | 3,659 | 9 |
| 10309 | 요넘들을 어케 먹지? ! ? 16 | 하얀민들레 | 2005.02.22 | 3,679 | 17 |
| 10308 | 아직도 하트? 11 | Joanne | 2005.02.22 | 2,875 | 5 |
| 10307 | 녹차롤케익 6 | tazo | 2005.02.22 | 3,211 | 3 |
| 10306 | 빵종류 굽기와 오늘 점심 김치우동. 10 | 랄랄라 | 2005.02.22 | 3,130 | 26 |
| 10305 | 신랑생일상 후기 ~ 4 | 안개꽃 | 2005.02.22 | 5,609 | 13 |
| 10304 | 고로케 파뤼~ 7 | 봄이 | 2005.02.22 | 2,943 | 8 |
| 10303 | 미리 먹어버린 보름밥 5 | 엘리사벳 | 2005.02.22 | 3,106 | 65 |
| 10302 | 버섯굴밥을 해먹이고... 2 | 창원댁 | 2005.02.22 | 2,617 | 9 |
| 10301 | 신랑 생일상~~ 82cook 감사^^ 8 | 달콤한삶 | 2005.02.22 | 4,609 | 5 |
| 10300 | 저도 꽃게님 잡탕밥 했어요 3 | 아틀란티스 | 2005.02.22 | 2,983 | 8 |
| 10299 | 오늘같은날 시금치국 15 | 경빈마마 | 2005.02.22 | 4,158 | 10 |
| 10298 | 조금만 정성을 들인다면 3탄(밥 케이크) 5 | 휘 | 2005.02.22 | 3,220 | 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