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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첨 사진 올려요~

| 조회수 : 3,08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1-22 21:59:30
        양갱 만들어 봤어요`^^ 부끄~
미도리 (kyh7229)

부산 아지매 입니다. 많은 정보 교류 하고 싶어요. 좋은 인연 되길 바랍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도리
    '05.1.22 10:00 PM

    사진 올리기 성공~^^ 신난당~^^

  • 2. 봄이
    '05.1.22 10:19 PM

    도토리묵 같이 매끈~하네여...
    사진올리기 성공 추카추카~^^

  • 3. 미도리
    '05.1.22 10:21 PM

    봄이님~~ ㄳ해요. 제 생애 첨 사진올려서 첨으로 리필 주신분 이예요~^^
    잊지않을께요. 아이디도 넘 이뽀여~^^ 봄이 오는소리 살랑**

  • 4. 미도리
    '05.1.22 10:21 PM

    리플인데 ㅋㅋ 챙피해~

  • 5. 김민지
    '05.1.22 10:40 PM

    축하해요.^^
    전 아직 사진줄이기 못해서 못 올려요.ㅠㅠ

  • 6. 이머꼬
    '05.1.22 10:59 PM

    이왕이면 양갱 만드는 법두 올려주세요..

  • 7. 지성조아
    '05.1.22 11:29 PM

    큼직하게 한덩어리로 놓인 양갱이 털털하고 통큰 미도리님 마음을 보는듯해요.^^
    그옆의 티폿과 홍차잔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참 예뻐요..

  • 8. 봄이
    '05.1.22 11:31 PM

    미도리님..제가 생애 첫 리플주인공이라구여...
    영광스럽네여~^^
    저두 미도리님 기억할께여.
    앞으로 맛있는 음식 많이 올려주세여.

  • 9. yozy
    '05.1.22 11:55 PM

    티팟도 이쁘고 찻잔도 이쁘고...
    앞으로도 쭈~~욱 기대할께요.
    미도리님도 아이디어가 넘 예쁘시네요.

  • 10. sarah
    '05.1.23 1:09 AM

    와~~양갱 너무 잘 만드셨어요...아~~먹고 싶당...
    한국마켓에 가면 가끔 아주 작은 양갱 4개에 1불에 파는데 먹고 나면 허전...너무 작고 .
    너무 달고...하지만 그리워서 가끔 사먹는데..미국은 앙금이 안팔아서 제가 앙금 만들다가 실패...
    다시 도전해야 겟어요...^^*

  • 11. 이론의 여왕
    '05.1.23 3:49 AM

    틀에서 한입크기로 굳힌 것도 예뻤지만,
    저렇게 통으로 놓이니까 진짜 먹음직스럽네요.

  • 12. 안나돌리
    '05.1.23 8:25 AM

    저도 저리 통에 부어 굳힌 적이 있는데..
    그릇에 재활용 표시까지 양갱에 ~~~ㅎㅎㅎ
    그날은 재활용 양갱을먹었다는~~~ㅋㅋㅋ

  • 13. 영원한 미소
    '05.1.23 10:59 AM

    사진올리기 성공 추카~~~^______^
    반들반들 미끈한것이 사람으로치면 얼짱이구만요~
    저는 만들고 좀 지나면 물기가 베어나던데 미도리님 것은 어떤지요?

  • 14. jasmine
    '05.1.23 11:30 AM

    와....잘 찍으셨어요.
    제 첫사진과 무쟈게 비교됩니다....^^

  • 15. 이머꼬
    '05.1.23 11:42 AM

    ^^;; 요리를 넘 좋아해서 그냥 가입했져여..근데 남자가 요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넘 웃지마세염..영 사이트 넘 맘에 드는것 같아 자주 방문해야겟네요....

  • 16. 헤스티아
    '05.1.23 11:51 AM

    와 이미꼬님.. 슬쩍 가입인사 하시는거에요?? 반갑습니다.
    저는 요리 좋아하는 남자만큼 매력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뵈어요..!

    그건 그렇구.. 저 ㅇ ㄱ 넘 멋지네요... 시도할 엄두도 못 내고 있답니다..

  • 17. 미도리
    '05.1.23 12:02 PM

    82가족 여러분 넘 감사해요. 저도가족~ㅋㅋ 이렇게 많이 리플 주실줄은 몰랐네요~
    눈물 글썽~ㅠㅠ 사진올리는것 배우느라 머리 뽀개지는줄 알았어요. 안까먹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양갱을 만들때 저는 엄청 많이 저어 줍니다. 뻑뻑할때까지 팔이 아플때 까지 저어요.
    농도를 짙게하니 물기가 없더라구요. 저도 첨엔 양갱이 아니라 젤리나 푸딩이 되어있더라구요~^^
    저어 주면서 수분을 날린다고 생각하고 마니 저어줘요. 그리고 용기는 법랑 사각통에 부으니까
    매끈하게 나오더라구요.빨리 식기도 하구요. 이머꼬님 이 남자분이시라구요~헉@@
    여친이나 부인께 사랑 받으시겠어요. 부러워요.~ 82쿡에서 자주 만나요. 여러분 모두~~

  • 18. 오키프
    '05.1.23 2:08 PM

    미끈한 양갱 근사하고요..

    첫사진 업도 축하드려요...^^
    앞으로는 자주 자주 올리시겠죠?
    (사진 찍으실때 조금만 당겨서 찍으세요... 훨 잘 나온답니다..^^)

  • 19. 헬렌
    '05.1.23 4:15 PM

    ㅇ ㄱ 만들려고 저도 한천 한 봉지 사뒀는데..언제 만들 수 있을까..미도리님이 부러버요~~~
    미도리님이 만든 양갱은 초콜릿처럼 달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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